'게임' 태그의 글 목록 :: 필이의 1인 미디어 허쉴?

네이버 웹툰 중에서 꽤나 핫한 웹툰이 몇가지 뽑을 때 꼿 들어가는 작품 중에

들어가는 작품에 하나가 외모지상주의 입니다.

솔직히 일부러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가 어디 한 쪽에 치우친 사고방식을 작품에 담는 것으로

오히려 만화에 논란을 키우고 유명해지는 전략은 통한 듯 합니다.

이렇게 게임까지 나오니까 말이죠

2D 횡 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나왔습니다.

레이아웃도 카툰 형식이라서 만화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게다가 원래 내용도 치고박고하는 내용이니까

액션게임으로 나오는게 당연해보입니다.

굳이 잘 다루지도 못하는 현실문제를 가져와서

외모지상주의 가 역전 재판처럼 만들었다면 코웃음이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일단 외모지상주의 원작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스테이지가 진행되는데,

옴니버스형식의 에피소드들이 나름의 연관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흔적은 보입니다.

웹툰을 액션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지상주의 내 장비나 뭐 이런것들은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이어폰, 스마트폰 같은 생활아이템이 장비가 되었네요.

외모지상주의 사전예약 보상은 네이버 웹툰이라

네이버 관련 사전예약 보상이 나올줄 알았는데

이모티콘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주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카카오톡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외모지상주의 뽑기권 입니다.

캐릭터를 모아서 조합하는 액션게임이므로 당연해보입니다.

그리고 사전예약 수의 따라서 보상이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전예약하셔서 보상을 더 추가적으로

받고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직은 정보가 많이 없어서

글은 이 정도에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이모티콘을 왜 카카오톡으로 주나했는데

for kakao 가 붙어서 나올 듯 합니다.

네이버 웹툰인데 신기하네요

게임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아블로 PC게임의 강자 이사가다

디아블로 3가 발매된지 6년 디아블로2가 발매된지는 20년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2040을 관통하는 하나의 콘텐츠를 이야기해보라면 디아블로를 빼놓을 수 없는 PC게임의 강자중에 강자이자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한국이 사랑하는 블리자드의 게임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8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를 향한 환호는 긍정이 아닌 부정을 가르켰습니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블리자드 모바일 시네마틱에 싫어요가 한국에서만 7000개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PC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이식되는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왜 블리자드 모바일은 욕을 먹어야 할까요?

디아블로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부수다

사실 블리즈컨에 디아블로 모바일이 나오기 전에 디아블로 팬들은 나름 디아블로 후속작을 내심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블리자드하면 떡밥을 열심히 뿌리고 블리즈컨에서 환호성을 받으며 게임에대한 기대를 끝까지 올려 파급력을 내는 묘한 마케팅 스킬이라면 스킬이고 전통이라면 전통인 것이 있습니다. 당연히 디아블로 모바일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못한 유저들은 디아블로4 나 디아블로2 의 리마스터가 나올 것이라는 강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디아블로3가 중박 정도에 성공에서 그쳤지만 디아블로2 명작의 반열에 오른 게임이기때문에 4가 나오든 2리마스터가 나오든 누구에게나 환영할만한 소식이니까요. 하지만 기대는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PC와 모바일은 양립 불가인가?

블리자드의 모바일 진출은 이번이 처음인가? 절대 아닙니다. 우리에겐 하스스톤이 있었죠. 물론 대성공이었고요. PC도 가능했지만 기본은 모바일이 주축인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왜 블리자드 모바일이 욕을 먹을까요? 내적인 이유에는 바로 모바일게임 에대한 반감이 있었습니다. 일단 하스스톤은 성공을 했지만 그 반대로 나름 꽤나 욕을 먹는 이유가 모바일은 돈벌이 수단이라고 할만큼 스킨이며 카드 뽑기며 엄청난 현질유도가 많습니다. 게다가 PC게임의 하락세에 모바일게임이 적지않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하스스톤이 아니더라도 PC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모바일게임 때문에 즐길게임이 별로 없다는 불만은 상당했습니다. 블리자드는 이런 PC게임 가뭄에서 나름 자존심을 지켜온 게임회사라서 모바일만 게임이 가능한 디아블로 모바일은 반감이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임의 적통성 문제

디아블로 모바일을 개발한 게임회사에 문제가 있습니다. 넷이즈 게임회사라는 곳인데 최근에 소개한 제5인격 이나 에란트를 제작한 곳입니다. 게임을 나름 잘만드는 회사이지만 이전에 핵앤슬래쉬 타입에 게임을 디아M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하려다 장르의 유사성과 이름때문에 화제가 된 게임입니다. 이와같은 게임회사에 다시 게임 제작을 맡긴다는 건 사실상 같은 게임을 다시 복사된 것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은 게임이 백프로 나오지 않아서 무턱대고 비난할 수밖에 없지만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PC게임에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전혀 몰랐을리가 없었을겁니다. 그런 기대감을 미리 차단 했거나 아니면 PC도 같이 운용 가능하게끔만 했다면 조금은 이런 반감을 사지는 않았을텐데 떡밥만 날리며 기대감을 키우는 능력만 있어서 그랬는지 제어를 못하고 여기까지 온 느낌이 강해서 실망이 더 큰 듯합니다. 일단은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시작에서 많이 마이너스가 되어 시작한듯 합니다.

로스트아크 오픈

18년 11월 7일 드디어 기다리던 로스트아크가 오픈을 합니다.

대한민국 RPG에 희망이 어떻게 될지 심판대에 오르는 날입니다.

유튜브에서는 로스트아크 전문 게임 채널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사전예약을 안하셨다면 한번 쯤은 체험겸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로스트아크를 기다리며 지켜볼 것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황금시대가 지난 RPG게임

한국의 PC온라인 게임의 황금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모바일게임과 맞먹을 만큼 많은 게임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기가 사그라들고 스마트폰이 고도화 되면서

모바일과 퀄리티를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게임들이 생겨났습니다.

수익율이나 개발비용도 모바일게임 훨씬 유리하죠

그리고 웹RPG라고 해서 무설치 게임도 한몫하면서

RPG전성 시대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줄줄이 MMORPG가 실패를 맛봅니다.

꽤나 명작이라 칭송받던 게임들도 줄어드는 유저를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

2. 마지막 희망

사실 RPG게임을 추억하시는 분들이 꽤많습니다.

리니지M의 성공이 이를 반증합니다. 완전히 충족된건 아니지만요.

 로스트아크 는 이런 PC 온라인 RPG게임을 추억하는 사람들과

RPG 게임이 생소한 현세대에게 신선한 장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기대감이 너무 크다는 것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 것을 같습니다.

3. 트렌드게임과 로스트아크

요즘 인기PC게임은 단판에 끝이 납니다.

AOS류 배틀로얄류 등이 말이죠.

오래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시간을 갈아넣어

만렙 부터 게임 시작인 MMORPG의 특성이

잘 들어맞을지 가장 관건일 겁니다.

3차 CBT때 로스트아크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플레이 타임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렇죠

키우는 과정이 너무 지루한 겁니다.

카드게임부터 로그라이크까지 다양한 게임내 콘텐츠로

이를 보완하려는 점이 보이지만 과연 뚜껑을 열어보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4. 서버 세분화 문제

사전예약에서부터 서버문제를 일으킬 만큼

핫한건지 아님 서버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전 생성시에 일정수가 차면 닫히는 식이고

모두 차면 새서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예약 인원 중에 남아있는 유저의 수를 계산 한다면

이러한 계산은 조금 잘못되지 않나 싶은생각입니다.

서버간 이동이 자유롭지 못할 경우 서버 통합 될 때까지

어떤 서버는 인원 부족현상을 겪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할지도 모릅니다.

아직 서버에 관해서 이렇다 언급이 없는 것으로 봐서

게임이 기대만큼 게임성이 없다면 유저수 하락을 가속화 시킬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저들이 제1서버를 고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평가할 때

보통 우리가 게임을 평가할 때 이게임의 파급력을 고민하며

게임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시작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평가하는 유저들은

보통 한 두시간에 게임이 끝나는 게임을 하고 있으며

아마 로스트아크도 그런식으로 평가한다면 정말 재미없는 게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래서 로스트아크를 평가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기대감은 내려놓고 짧은 플레이타임만으로 게임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로스트아크 다양한 직업 추천

로스트아크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3차 CBT 이후 여러가지 커뮤니티 의견을 취합한 것이고 오픈베타 전에 이미 여러가지 밸런스 및 캐릭터 업데이트를 공지한 만큼 OBT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때는 조금은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로스트아크에는 4개의 직업군 별로 전직시스템 같은 각 직업군 당 3개의 클래스로 이루어져 12개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게 탱딜힐로 나누었을 때 근딜과 탱커를 맡는 워리어, 근딜위주에 파이터, 원거리 딜러인 헌터, 마지막으로 광역딜, 힐러를 맡고 있는 매지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워리어 직업군과 파이터 직업군에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워리어 직업군

버서커

이펙트가 파괴적이지만 꽤나 안정적인 근접딜러입니다. 속도감과 타격감 모두 훌륭한 직업군에 속합니다.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확실한 강점은 없는 타입입니다. 스킬이 전체적인 면에서 무난하지만 파티에서의 협업 시에는 딱히 이거다 할만한게 없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딜링을 뽑아낼 수 있다는 장점은 무시못하는 직업군입니다. 버서커라는 이름에 걸맞게 폭주모드란게 있어서 전투 중 게이지를 모아서 일정 시간 동안 공속과 이속이 증가합니다. 즉 폭딜이 가능합니다. 오픈 베타시 이 폭주모드를 강화할만한 스킬도 추가 된다고하니 필살기 모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디스트로이어

워크3 우서경 그리고 오버워치에 라인하르트의 아이덴티티 망치를 무기로 사용하는 직업군입니다. 묵직한 한방한방이 강력하고 무력화 스킬이 엄청나서 파티플레이시 선호되는 직업군 중에 하나입니다. 인듀어 페인이라는 스킬은 솔직히 CC기 면역이라는 점에 사기적인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직업군입니다. 하지만 망치가 무거운 무기인 만큼 느린 공속으로 답답하다는 평도 있는 직업군입니다. 묵직하게 뚝배기를 깨는 맛을 원하신다면 디스트로이어입니다.

워로드

맺집이 뛰어난 탱커입니다. 하지만 기타 게임에 딜러와는 다르게 원거리 스킬이 많은 편입니다. 게다가 딜도 나쁘지 않아 파티 생성시 귀한 탱커가 딜까지 준수하게 뽑아주니 파티에서 선호되는 직업군 중에 하나입니다. 이미 업데이트 예정에 있지만 파티플레이 시 비효율적인 운영이 있어서 개선이 확실히 된다면 꽤나 사랑받는 직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파이터 직업군

배틀마스터

속도감 있고 다양한 연계스킬로 적들을 정신없게 휘몰아치는 근접딜러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이펙트 만큼 딜은 그저그렇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연계스킬 특화이다보니 한방 한방에 묵직함 보다는 콤보를 만들어 두들겨야 괜찮은 딜이 나오는 손이 중요한 직업군입니다. 연계스킬이 다양하다보니 CC기가 많다는 점에서 무난한 근접딜러입니다. 게다가 콤보를 사용하여 코어를 모으고 그 코어를 소모하여 나오는 오의 스킬은 스킬 하나하나 강력합니다.

인파이터

묵직한 한방 주먹이 있는 직업군입니다. 배틀마스터가 쿨이 별로 없는 연계스킬로 적들을 정신없이 때린다면 인파이터는 묵직한 딜을 때려박고 이동기로 회피하여 쿨을 돌리는 직업군입니다. 특히 한 번 걸리면 폭딜이 보장되는 콤보가 있어서 묵직한 한방을 가지고 있는 직업군입니다. 커뮤니티에서는 배틀마스터와 인파이터의 특성이 잘 구분되지 않는다는 평이 있어서 어떻게 개성을 살려나갈지를 지켜봐야할 직업입니다.

기공사

3차 CBT 때 호크아이와 함께 신직업으로 나왔던 직업이자 가장 인기 있던 직업군입니다. 근딜과 원딜을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딜러지만 근거리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원거리 딜러로 사용되는 직업군입니다. 이 근거리 밸런스도 맞춰질 예정이라서 한번 더 기대가되는 직업군입니다. 게다가 일정 시간동안 파티 피해감소 50%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의 생존기를 보유하고 있어 파티 선호도가 높을 직업군입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에 이어 모바일까지

최근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가 호평을 받으면서 갓황숙으로 불리고있는 유비소프트에서 3등신 캐릭터로 표현된 귀여운 암살자를 수집, 육성하는 '어쌔신크리드' 모바일게임의 사전 예약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어쌔신크리드 리벨리온(Assassin's Creed Rebellion)'은 유비소프트가 개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SRPG입니다.

SRPG 특유의 자유도는 사라질 듯

SRPG란 시뮬레이션+RPG의 합성어이며 SRPG의 S는 시뮬레이션의 S를 뜻합니다. 여기서 시뮬레이션이란 현실의 사물을 재현한다는 본래 의미의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대 전략 시리즈 같은 헥사 방식(벌집 모양)의 전략 시뮬레이션을 뜻하는 말입니다. SRPG라는 말이 나올 당시 일본에서는 시뮬레이션 하면 곧 헥사 방식의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을 의미하는 것으로 굳어졌습니다.

턴에 맞추어 은신과 암살 전략을 함께

영어권에서 관련 장르를 지칭하는 ' Strategy Simulation '에서 정작 중요한 ' Strategy ', 즉 ' 전략 '을 잘라버리면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따라서 해외에서는 Strategy Game으로 분류하거나, Tactical RPG(TRPG), 혹은 원래 뜻을 살려 Strategy RPG, 아니면 일본에서 만든 턴제 RPG라고 JRPG라 지칭합니다.

기존 어쌔신크리드 캐릭터와 함께

다시 어쌔신 크리드 리벨리온으로 돌아가 플레이어는 에지오나 샤오 윤 등 그간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에 등장했던 암살자들을 수집해 암살단을 성장시켜 나간다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서는 게임 시리즈 내 암살자 캐릭터 외에도, 아귈라나 마리아 등 2016년 개봉한 영화에서 등장한 암살자 또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의 등장

게임은 오는 11월 2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네요. 사전 예약자에게는 게임 출시 이후 특별한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며, 최근 출시된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점 무기 또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에 앱에서 추억의 플래시 게임이 많이 생산되는 듯합니다. 특히 삼국지는 그야말로 사골을 몇 천번을 우린 게임IP인데도 아직도 즐기시는 분들은 차고 넘치는 듯 합니다. 오늘은 추억의 플래시 게임 중에서 삼국지 와 스트리트 액션게임을 조합한 천지를 먹다2 - 천지개벽 입니다.

흔히 삼국지 게임 하면 땅따먹기 게임이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많습니다. 물론 삼국무쌍 같은 때리기만 하는 게임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죠.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던전 앤 파이터처럼 2D 횡스크롤 액션 RPG게임 입니다. 쉽게말하면 진 삼국무쌍 게임이라고 볼 수 있죠. 격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키설명: *게임시작* 로딩후

첫번째 한자 클릭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조작키*이동= 좌(A) 우(D) 위(W) 아래(S)

점프=K

공격= J

무기선택= U

스페셜공격= I

스페이스바 : 일시 정지

추억의 플래시 게임 삼국지 게임 을 즐겨보세요.

천지를 먹다2 - 적벽대전 링크

안녕하세요

필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녀전선을 만든

XD글로벌의 새로운 게임이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야 테이스티 사가

요리가 모에화된 판타지 푸드 모험 RPG 라고 합니다.

사실 XD글로벌에 주 공격 타겟이 또 하나 생긴건가 싶었습니다.

이미 요리 모에화 게임이라 먼저 런칭한 '요리 차원' 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녀전선, 벽람항로가 피할 수 없었던 화살이

이번 게임에서도 나타났습니다.

나름의 독창성과 재미가 있고 게다가 얼마나 모에화에 성공했는가.

그리고 착한 과금 방식으로

이 비난을 뛰어 넘어온 XD글로벌 입니다만

더이상 어떠한 매력으로 유저들을 끌어당겨

이 비난을 영광으로 바꿀 수 있을지가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벽람항로는 소녀전선 만큼에 흥행을 못한 지금

테이스티 사가는 XD글로벌이 그냥 착한 과금 방식때문에

이득 좀 본 게임회사 되느냐

아니면 여러 흥미로운 소재로 모에화 전문 게임 회사가 되느냐

갈림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바일게임 수명이 빨리 소진되는 만큼

테이스티 사가는 소녀전선 만큼이나 비슷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야 이외에 주제에서도

모에화라는 재미있는 컵셉과 눈이 즐거운 일러스트를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실 요리차원은 기본적인 SD 케릭터와는 다른 디자인때문에

저의 주관적인 눈으로 볼 때는 그냥 성냥개비 케릭터로 보여서

실망아닌 실망을 했습니다.

이번에 테이스티 사가는 제 눈에 익숙한 일러스트와

케릭터 디자인은 보장될 것이기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게임성

얼마나 유저를

사로잡을 것인가가 이번 게임에 가장 큰 산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 됩니다.

게다가 남자 케릭터도 있는 지금

새로운 유저 유입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이 오픈되길 기다리면서 여러가지

걱정을 써보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대되시나요?

지금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대하시면서 사전예약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테이스티 사가 사전예약 하러가기

집중이 잘 되는 음악 채널 로파이 Lo-fi 채널을 아시나요?

 

스마트폰 게임, 스마트폰 화면을 스트리밍 하는 몇가지 방법

 

1인미디어 영상편집 능력이 없다면? 영상제안서 만들기

 

유튜브 트렌드 검색 초기화가 먼저다!

부디 재미있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이 입니다.

오늘은 요즘 저의 삶의 낙인

소녀전선에서 할로윈 스킨이

나와서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제가 단순히 소녀들을 모으는 것만 취미 였는데

이번 스킨은 정말 모으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없는 돈을 쪼개서사서 자본의 뽑기를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얼마 전에 5링 제대 완성으로

소린이를 곧 벗어날 준비 중이라

인형 모으기에 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렇게

취향 저격 스킨 까지 나오니까

더욱 끌리네요.

오늘은 스킨들을 살펴보면서

나오길 기원해봅니다.

가장 먼저 스핏파이어

명중 버프라서 MG-SG 제대에서 괜찮은데

1SG를 생각중이라 사용하기

애매해서 가지고만 있는 친구입니다. 

원래 표정이 무표정이라서

좀더 신비로운 느낌이 더욱 강해진 느낌입니다.

깨알 같이 오른쪽 조그만한

사진에 웰장군님 SD 타입이 참 깨알미 입니다.

할로윈이 유령이 장난 치는 날인 것처럼

중파를 당하니까 호박등을 든 친구가 웃고 있네요.

귀엽습니다.

승리포즈에서는 웃고있는 모습이

참 좋네요. 새로운 제대를 계획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다음은 귀요미 삐칠이

저런 일러스트로 반장난의

책임감이 섞인 말을 하고 있으면

그냥 오구오구 하고 싶어지는 아이입니다.

할로윈 컨셉은 약간 PPK가 가미 된듯한

느낌이 뭔가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아닌

다른게 넘치는 모습이네요.

저 철혈은 운이 좋은 걸까요?

운이 나쁜 걸까요?

흰색 모자아닌 모자 때문에

빨리 하늘로 날아가 버리겠습니다.

표정이 완전 무표정이라서

이번 스킨들 중에서 가장 무서워 보입니다.

SD 타입은 다시 장난꾸러기 모습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역시 장난꾸러기인 모습이 제일 좋습니다.

스펠링 때문에 별명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소녀전선에서 가장 소녀 같은 컨셉입니다.

11월 출석 보상을 위해서라도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늑대 소녀인데 그냥 귀여운 강아지 같아보여서

너무 귀엽습니다.

중파 모습도 비맞은 강아지.

정말 괜찮냐고 몇 번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중파가 안되도록 강하게 키워주고 싶습니다.

승리 포즈가 간식을 던져주네요.

초코쨩이랑 제대를 짜면 진형 붕괴 일으키겠네요

정말 일러스트부터 SD까지 모두 귀엽습니다.

사실 5성 SMG 임에도 스킬때문에

성능이 애매하다고 평가 받는 친구인데

스킨만 생기면 바로 키워야 겠습니다.

포돌이 밀어주고 있는데 이러면 반칙이지 싶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잘 어울려서 맘에 드는걸로

치면 79식이 가장 맘에 듭니다. 

중파 일러스트

아무리 검열 해제가 막혀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면

게이머 입장에서 욕심이 너무 없는 걸까요? 

게임을 아직도 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하시는 분들 때문에

성인 컨텐츠가 더욱 음지화 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검열 업데이트도 그러려니 싶습니다.

언젠가는 아이들이 즐길 게임과

어른이 즐길 게임이 확실히 나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어총술?

총기를 염동력으로 움직입니다.

구미호라서 가능한지

좀 더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얼마 전까지 저의 부관이었던

이유식 95식에게 밀리기 했지만

나름 신비로운 이미지가 마음에 드는 소녀입니다.

할로윈 스킨도 무언가 신비로운 느낌이라서

컨셉을 잘 유지하면서

매력적으로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중파 일러스트는

소녀의 약한 모습이 드러난다면 이 스킨은

오히려 복수해주겠다는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강단 있는 이미지 랄까 싶습니다.

머리 묶는 모습에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스킨이라서 구입할지 고민 중입니다.

총이 갑자기 낫으로 변해서 하늘을 날게 하다니

참 재미있습니다.

SD 타입에서 강해보이는 뭔가가 있네요.

권총만 모이면 이유식이던 리유식이던

다 모일 텐데 모으기가 힘듭니다.

최근에 목소리를 얻은 웰장군님

목소리가 컨셉상 성격과는 좀 달라서

실망하시는 지휘관 분들도 계신데

또 듣다보니까 살짝 허당기 있어보이고 좋았습니다.

지금 할로윈 스킨도 약간 떠밀려서 입혀진 듯한 느낌이라

거절하지 못하고 입은 듯 합니다.

이런 모습도 또한 매력이겠습니다.

중파는 여전히 완벽히 약해진 소녀의 모습으로

원래 스킨처럼 멘탈에 타격을 많이 받는 타입인 듯합니다.

귀엽습니다.

특별히 웰장군님은 라이브 2D까지 있는데

역시 당하는 느낌으로 그려졌습니다.

장군님인데 말입니다.

또 이런게 갭모에니까 좋습니다.

SD 타입은 이번에 나온 모든 인형중에서

가장 많이 신경쓴 듯합니다.

하지만 페이드 아웃 할 때

둥글 둥글한 골격이 남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오늘은 활로윈을 맞아 소녀전선에서

출시된 할로윈 스킨을 알아보았습니다.

얼마나 얻을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이유식만 구입할 수 도 있겠지만

그래도 즐겁게 즐기렵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