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용' 태그의 글 목록 :: 필이의 1인 미디어 허쉴?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유튜브을 비롯해서 스트리밍 할 때나

업로드 영상을 만들다 보면

영상 배경음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저작권 때문에 아무 음악이나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을 무시한 채 음악을 사용 했다간,

바로 저작권 침해 신고가 들어오게 됩니다.

유튜브에서 수익 창출을 안하시더라도 유튜브에 경우는

라이선스에 따라 다르지만

국가별로 차단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예 영상 자체가 차단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익창출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저작권 침해 신고가 쌓여도 아무런 조치가 없으면

수익창출이 거부되거나 계정이 해지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저작권을 확인하시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작권 없는( CC0 등 ) 음악 이란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광고수익을 위한 유튜브나 기타 상업적 목적의 영상, 오디오 작업에서 말입니다.

우리가 이 영상을 통해 수익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상업적 이용에 해당됩니다.

만약에 조회수가 없어서 수익이 없더라도

 

 

목적에 광고 수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저작권 위반입니다.

그 외 특정한 조건이 달려있는데 얼마 전에 올려드렸던 CC라이선스를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기

 

1.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유튜브에서 유튜버들을 위해 제공하는 오디오 라이브러리입니다.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유튜버가 아니라서 모르고 계셨을 분들을 위해 넣습니다.

간단하게 쓸 수 있는 무료브금을 찾는 많은 유튜버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2.  Free Music Archive 

Free Music Archive는 약 12만개의 저작권 무료 음악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 중 약 1만여개는 상업적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Allows for commercial use’를 체크 하고 검색하면 됩니다.

퍼블릭 도메인은 그냥 갖다 쓰면 됩니다.

 

 

CC 라이선스는 경우에 따라 크레딧에 저작자를 표기 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검색기능이 굉장히 잘 되어있습니다.

또한, 로그인 없이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을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입니다.

 

 

3.  ccMixter 

약 2만여개의 저작권 무료 음악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이 중 4000개 정도의 음악은 상업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CC 라이선스입니다.

음악을 사용할 때 저작자를 표기 하면 됩니다.

사이트 위쪽의 ‘featured’ 메뉴에서 ‘free for commercial use’를 클릭하면,

상업용 무료 음악만 나열됩니다.

 

4.  freeSFX

보통 효과음을 제공하는 사이트인데 함께

무료 배경음악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위쪽의 메뉴에서 ‘music’ 탭을 클릭하고 찾으면 됩니다.

배경음악을 사용할 땐 크레딧에

이 사이트의 주소를 출처로 표기해야 합니다.

 

5.  Bensound

Benjamin TISSOT 라는 뮤지션이 자신의 작품들을

CC 라이선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작품들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사용 하시려면

크레딧에 사이트의 주소를 출처로 표기해야 합니다.

 

5곳의 저작권 없는 음악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위에 소개하는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음악은

모두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완전한 로열티 프리 음악입니다.

사이트의 라이선스에 관한 사항을 정리하고 적어 두었습니다.

간단한 무료브금을 찾으시는 스트리머,

영리적 목적의 프로젝트에 쓰실 편집자,

안전한 저작권 무료 음악을 찾으시는 제작자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오늘은 컨텐츠로 활용하기 좋은 신작 게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시작게임은 게임 리뷰를 통해서 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사 입장에서는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때 스포일러가 너무 많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생방송 중에 스토리를 많이 진행하셨다면 편집할 때는

컨텐츠 위주로 스토리는 잘라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 이제 소개해드릴 게임은

네이버웹툰으로도 유명한

하이브입니다.

하이브 with NAVER WEBTOON

네이버웹툰에 하이브라는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한

하이브 게임!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인기있는 웹툰이라서

더 기대가 되는 게임인데요.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전예약 페이지 첫번째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인데요.

대한민국 전지역 계언선포!

정체불명의 초대형 곤충떼 습격 확산!

시민 여러분 가까운 대피소로

신속히 피난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면 대피소 확인하기가 있습니다.

사전예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살아남아야한다.

지금 대피소 사전등록을 하시면

최종달성보상(다이아)과 과장 이은성 캐릭터를

사전예약자 전원 100% 지급한다고 합니다.

전국 대피소는 서울,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춘천,

강릉, 대구, 부산이 있습니다.

달성 인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집니다.

5만 달성시에는 다이아 150, 10만 달성시에는 다이아 300

30만 달성시에는 다이아 750, 50만 달성시에는 다이아 1000

또한 이 이외에도

구글플레이 사전예약시에는 보석 300개지급

공식카페 가입시에도 다이아 300개 지급이 있습니다.

사전예약과 더불어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끝까지 살아남을 하이브 1인은 누구일까?

라는 제목으로 사전예약후, 투표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김규삼 작가의 싸인이 들어간

한정판 하이브 포스터를 준다고 합니다.

사전등록기간은 1012일 목요일부터 런칭 전까지로

아직 런칭일이 정해지지않아 시간이 많습니다.

투표가 가능한 인원은 3

살아남아야 된다는 이과장

과장님 도망 가라는 성대리

날 못믿는냐는 개장수까지 있습니다.

모바일 재난 블록버스터 하이브.

네이버 인기 웹툰 하이브가

웹툰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으로도

원작의 스토리는 물론

감동까지 그대로 담은 모바일 시네마틱 게임으로

웹툰을 뛰어넘는 몰입도와 긴박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웹툰을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하고 5레벨까지 생존하라

하이브 런칭후 계정 5레벨을 달성하신

분들에게는추첨을 통해 특별한

경품을 지급합니다.

갤럭시 노트8(64GB) 1

구글기프트카드 1만원 50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 50

경품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현재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후 출시예정이 공지되어지면

한번 더 알려드려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신작게임 리뷰용으로

하이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1인 미디어가 좋은 채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이 입니다.

오늘은 크리에이터분들이 꼭 알아야하는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은 보호되어야 합니다만

 

어떤 때는 남의 글을 퍼오거나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무료 사용권의 표준을 정하기 위한 것이 저작권 CCL이고

영상을 제작하시는 분들은 CCL기호의종류나 의미를 알아두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등에 무료 이미지나 글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픈 라이선스를 정리해 봅시다.

저작권 CCL기호가 저작권을 포기하는 표시가 아닙니다.

저작권 부담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어떤 경우든 원래 저작자의 저작권은 살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저작권 CCL기호가 오픈 라이선스라서 마음대로 퍼왔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이름을 표시하여 마치 자신의 작품인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당연히 저작권 침해가 되어 소송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저작권 CCL기호는 사용권 만을 허락하는 것일 뿐,

저작권까지 가져가라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물론 완전 기증에 해당하는 'CC0'도 있지만,

타인의 컨텐츠를 가져갈 때마다 매번 저작권 CCL의 종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작권 CCL기호의 종류를 잘 보면 글과 이미지, 동영상을 퍼갈 때

어느 정도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저작권자는 자신의 컨텐츠를 공유할 때 원하는 범위를 정할 수 있는 장점이 생깁니다.

저작권 CCL기호의 종류와 의미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타인의 글을 "인용"하여 더 새로운 창조를 해낼 수도 있고,

무료 이미지로 더 풍요로운 웹환경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CCL은 원 저작자가 퍼가기만을 허용하는지,

원 저작자가 누군지 밝히기를 원하는지,

마음대로 수정해도 되는지까지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상업적으로 이미지를 이용해도 되는지,

퍼온 자료를 다시 공유해도 되는지도 알 수 있으니,

저작권법 위반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저작품을 만들어내는 입장에서도 저작권 CCL기호는 유용한 것입니다.

정보의 공유를 허용하면서도 저작권을 지킬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작권 CCL기호는 매우 유용하고도 필요한 규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작권 CCL기호의 종류는 기본적으로 4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4가지를 조합해서 여러 가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4가지가 하나도 없는 조건까지 합하면

보통 7가지의 저작권 CCL기호 의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작권은 원 저작자가 가진 상태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권리를 확인해주는

저작권 CCL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일조건 변경허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 쉽게 말해서 원 저작권자의 이름이나 출처를 표시하라는 뜻입니다.

글, 이미지, 동영상 등을 가져다가 사용할 수는 있지만,

어디서 가져왔는지는 반드시 밝히라는 CCL 의미인 것입니다.

이 표시가 있다면 반드시 저작권자를 표시해야 하고,

없다면 그냥 사용해도 된다는 CCL 종류입니다. 영문표시는 "CC BY"입니다.


비영리 : 컨텐츠를  가져갈 수는 있지만 돈을 버는 데 사용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상관없이 무료로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판매를 할 수는 없다는 CCL 의미입니다

 이 표시가 있다면 개인 블로그 등에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상업적인 글, 이미지, 동영상을 만드는 데는 사용할 수 없는 CCL 종류입니다.

영문표시는 "CC NC"입니다.


변경금지 : 가져가서 그대로 인용하거나 첨부할 수는 있어도 편집을 한다든지 수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있는 그 자체 그대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2차 컨텐츠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할 수 없다는 CCL 의미인 것입니다.

이 표시가 없다면 합성하거나 다른 창작물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는 CCL 종류입니다.

영문표시는 "CC ND"입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 위의 변경금지와 달리 2차 저작물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변경과 편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새로 만든 컨텐츠를 배포할 때는

반드시 가져가서 사용한 저작물과 같은 조건으로 해야 한다는 CCL 의미입니다.

그래서 위의 다른 CCL기호들과 함께 사용합니다.

예를 들자면, 공짜로 이미지를 빌려다가 만들었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공짜로 사용할 수 있게 허락을 해야 한다는 CCL 종류인 것입니다.

영문표시는 "CC SA"입니다.


CC zero : '퍼블릭 도메인'이라고도 부르는데

원래 'CC Public Domain'이라고 하던 것을 "CC0"이라고 바꾼 저작권 CCL 종류입니다.

이것은 컨텐츠의 "기증" 또는 "기부"를 뜻하며 저작권마저도 완전히 포기하는 CCL 의미입니다.

이 표시가 있다면 상업적인 이용 뿐 아니라 어떤 제한도 없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

 


대체로, 저작권 CCL의 종류는 길이가 길어질수록

더 강력한 조건을 가지게 된다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 CCL표시가 하나도 없다면?

저작권 CCL기호가 없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는

아예 아무 것도 가져다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 자체가 저작권 위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작권 CCL 종류가 표시되어 있다면 오히려 이용이 자유로운 것입니다.

 

 

저작권 CCL기호는 기본적으로 4가지가 있으며

영문으로 "CC BY", "CC NC", "CC ND", "CC SA"으로 표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CCL 기호를 그림 그대로 삽입하며,

영문으로 표기할지라도 이미지형태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 CCL 종류인 BY, NC, ND, SA는 하나씩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이상이 표시되면 그 하나하나를 모두 지켜서

저작권을 적용하게 되므로 꼼꼼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영상 CCL 표시 예시 영상이 시작되는 부분이란 맨마지막 부분에 CCL에 대한 내용을 삽입해 주면 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cckorea.org

오늘은 크리에이터, 영상 편집자 분들을 위해서

저작권 표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작권은 저작자의 권리를 지키는 동시에

나의 저작물이 어떤 식으로 공유되었으면 하는지

밝히는 표시입니다.

저작권을 잘 이용해서 안전하고

퀄리티 있는 영상이 많이 나오길

응원합니다.

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이 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영상이나 게임을

스트리밍 하는몇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사실 요즘 스마트폰에 직접 녹화하는 기능이 있어서 굳이 왜 이런걸 하지?

하실 수 도 있는데요.

녹음이나 실시간 방송을 같이 하신다면

PC로 송출하는 것이

비교적 안정적이게 스트리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녹화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앱플레이어

저는 현재 소녀전선을 하고 있는 유저로서

추천드릴 수 있는 앱플레이어는

역시나 녹스 앱플레이어 입니다.

별플레이어는 녹스에서 몇가지 기능을 가져다

만든거라 거의 흡사하지만 카카오게임 위주라서

왠지 다른 게임하고 호환성이 잘나올지 의문이라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레서 앱플레이어를 비교할 당시에는

미뮤앱플레이어랑 녹스앱플레이어 둘 중에

하나로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최적화라던지 개인적인 설정이라던지가

녹스가 아무래도 편하고 퀄리티가 괜찮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90퍼 멈춤 현상 때문에 사용 못하다가 코어개수만 올려주면 된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앱플레이어에 고질적인 팅김현상이나

다양한 게임에 호환성 문제. 그리고

엄청난 리소스를 감당하게되는 문제들이 좀 있어서

시행착오를 조금 많이 느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모비즌

모바일 화면을 TV나 PC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모비즌은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보면서

제어까지 가능한 원격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화면전송 뿐 아니라 원격제어, 백업, 파일전송, 그리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물론 유료인 경우에만 모든 기능이 지원되지만

영상캡쳐 등의 우리가 기본적으로 사용할만한 기능은

거의 지원이 됩니다. 

 

 

몇가지 아쉬운원격제어시 화면 조작 반응이 1~2초정도 느리고

용량이 큰 영상이나 리소스가 많이 들어가는 게임 화면은 약간 끈겨 보인다는 점 입니다.

PC에서 보이는 모비즌 프로그램 화면을 잡아서 크게 늘리는 경우

프레임수가 눈에띄게 떨어지면서 화면 끈김이 발생합니다.

어느정도 크기로 줄여주면 원할한 이용은 가능 합니다.

 

3. MHL케이블 & 캡쳐보드  연결

MHL (Mobile High-Definition Link)이란

간단하게 고품질의 영상,음성 전송이 가능한 HDMI의 모바일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징이라면 정해진 커넥터 방식이 없기 때문에

어디서나 MHL기능을 사용 할 수 있고,

그래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도 가능하고

아이폰 계열도 핀이 맞는 케이블이 있으면

USB 커넥터에 통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mhl to hdmi 케이블 입니다 . 전원 장치가 있으면 혹시나 mhl 지원이 안되는 녀석에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니면 지원되는 기기인지 한번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그리고 MHL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영상,음성 전송을 하면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에 제약이 적다는 것인데,

MHL 케이블을 구입 할 때도 HDMI 포트와 전원공급 포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원공급 포트가 없는 MHL 케이블은 대부분 TV에서만 MHL을 지원하고

MHL지원 HDMI 포트를 제공하지 않으면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케이블만 있으면 미러링만 가능하기 때문에

외장형 캡쳐보드

캡쳐보드와 연결한 다음에 PC로 재생이 되게 함으로서

캡쳐된 화면을 그대로 송출해주면 됩니다.

내장형 캡쳐보드

캡쳐보드는 HDMI를 지원해준다면 모든 캡쳐보드가

가능하고 최근에는 4 ~ 5만 원만 투자하면

구입할 수 있는 캡쳐보드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 스마트폰 화면을

스트리밍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은 하루에 수백개가

나타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컨텐츠가 그만큼 많다는 거죠.

자신이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게임들을

찾아서 스트리밍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오늘은 갓게임이자 요즘에 가장 핫한 게임 배틀그라운드 관련 이야기입니다.

게임 스트리밍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스팀에서 하시고 계시겠지만

나름 소재로 한 번 다뤄보고 싶다. 혹은 이제 한 번 전문적인 게임 스트리머를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나름 고려해볼만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바로 곧 카카오게임즈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번에 15세 이용가를 적용한다는 점입니다.

15세 이용가는 플레이어의 나이들이 낮아져서

플레이의 질이 많이 떨어질거라는 우려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플레이어들의 수가 지금 버전보다도 엄청나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초기에 시청자를 모아야하는 초보 스트리머분들에게는

같이 즐기면서 자신의 방송을 홍보함과 동시에 나름에 흥행요소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공부와 비매너 유저들을 어떻게 관리 할지는 나름 생각해 보셔야 할겁니다.

 

배틀그라운드 사전예약

 

이제 나름의 전략이 짜여 지셨다면 사전예약을 하고

예약 혜택을 받아서 치킨을 받아보도록 할까요?

1등할 확률이 높을까? 사전예약으로 치킨 받을 확률이 높을까?

 

자 이제 검색포탈에서

배틀그라운드를 검색해 봅시다.

검색 결과 상단에 이미 배틀그라운드가 땋!

그 밑에 사전예약을 꾹! 눌러 줍시다. 

 

접속하시면 우리들의 뚝배기 전사가

폼나게 있습니다. 밑에 사전예약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나의 뚝배기는 내가 지킨다.

 

이제 사전 예약 창으로 들어가서

핸드폰 번호로 인증번호 받으시고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받으시면

끝! 입니다.

 

특별스킨은 정말 멋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진짜 그냥 게임 초기에 교복마냥 사람들이 입고 다녀서... 특별하지 않아ㅠㅜ

 

사전예약 보상으로 특별한 스킨도 있다고 하니

사전예약할 이유가 하나 더생겼네요.

멋있는 스킨이길 바랍니다.

 

 

치킨 이벤트는 사전예약을

빨리하면 빨리할수록 확률이 늘어납니다.

1주차에 사전예약을 하시는 분들은

4번의 기회가 있는거니까

최대한 빨리 신청해야겠죠?

 

스팀게임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갓게임으로

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플레이어들이

즐기고있는 배틀그라운드가

이번 카카오게임즈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아서

스타크래프트 같은 민속게임이

되길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기있는 게임인 만큼

스트리머 분들에게는 경쟁이 심한

컨텐츠 중에 하나일겁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으로

자신만의 플레이로

꾸준히 하시다면 시청자도 팬들도

많이 생길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얼마 전에 OBS(Open Broadcaster Software) 프로그램에

소스 목록을 다루면서

디스플레이 캡쳐 소스에 원하는 영역을 지정해서

송출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원하는 영역을 자르고 송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정 겸 내용이 좀 길어서 새로 글을 올립니다.

obs 스튜디오 화면구성 둘러보기

본문은 수정하면 안된다고 들어서 당장 수정할지는

좀 더 검색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다시 OBS 프로그램을 시작하신 뒤에

소스 목록 영역에서 + 버튼을 누르신 뒤에

디스플레이 캡처를 한 번 생성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컴퓨터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obs 화면의 무한 캡쳐. 너무 오래두시면 CPU에 무리가 가서 렉이 걸리기도 합니다. 주의하세요.

여기서 빨간색 네모 칸에 표시된 영역만

OBS 프로그램에서 보이도록 설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만 자르면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빨간색의 영역의 부분만 볼 수 있을겁니다.

소스목록에서 방금 추가한 디스플레이캡쳐를

선택하시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신 뒤에

필터를 눌러 주시면

그럼 새로운 창이 나오는데 + 기호를 누르신 뒤에

자르기/덧대기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OBS 프로그램에서

디스플레이캡쳐에서 원하는 영역을 자를 때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캡쳐한 화면이 오른쪽 부분에 보이기 때문에

잘라내는 부분이 얼마나 잘라 냈는지 확인이 가능 합니다.

 

 

X, Y와 좌표로 위치를 지정하고

너비와 높이로 면적을 고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영역만 보이도록 설정하면 됩니다.

상대라는 체크 박스를 체크해주시면

이제 왼쪽, 상단, 오른쪽, 하단 부분에

숫자를 넣어서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한테는 이게 더 쉬워보이는데 취향따라 해주시면 됩니다.

사실 Xsplit처럼

마우스로 조절하는 것보다 훨씬 불편해서

얼마나 실용적이게 사용될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게임 캡쳐가 안되거나 정말 보이고 싶은 부분이

창이 아니라 일부분이라면 사용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1인 미디어를 응원합니다.

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오늘은 스트리머, 크리에이터 여러분들이

유튜브를 선택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합니다.

스트리머 분들은 다른 플랫폼에서 굳이 스트리밍을 하고있는데

시간을 들이면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 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물론 자신의 플랫폼을 경험하지 못한 잠재적인 시청자를 모을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유튜브는 라이브 기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플랫폼 일겁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로

우리는 유튜브에 자신의 영상을 끈임없이 업로드 해야합니다.

최근 페이스북의 마커 주커버그가 언론사 인터뷰에서 한말입니다.



해석하자면

'우리는 영상의 황금기에 접어들고있다.

만약에 우리가 시간을 5년 앞으로 빨리가서

사람들이 보는 페이스북의 일상적으로 공유하는

대부분에 컨텐츠가 영상이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이를 반증하듯 여러 SNS 플랫폼이 사진에서 영상으로 만들어지고

그리고 영상관련한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영상을 스트리밍하고 있는 플랫폼들도 

한 명의 시청자를 더 끌어모으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디처럼 자신들은 플랫폼이 아닌

방송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스트리머의 자유를 침해하고 간섭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곳 도 있지만

거긴 방송국이라니까 더이상 해드릴 말이 없네요.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다른 플랫폼들이

유튜브의 중요성을 해칠만큼 따라잡을 수 없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유튜브는 전세계에서 인기있는 영상 검색 엔진입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외하더라도 유튜브는 영상 검색에서는 검색엔진이라고

평가될 만큼 모든 산업과 관련된 영상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과제 관련한 영상을 찾아야 할 때

어디서부터 검색하는지 보면 더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유튜브 채널 탐색 화면 밑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영상들이 가득하다.


두번째로 유튜브의 업로드된 영상은 유효기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재미있게 본 한 유튜버의 영상이 최신거라고 한다면

관련 영상 역시 모두 하루 이틀 전에 최신의 영상일까요?

유튜브는 구글의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영상기록을 중심으로 추천되는 영상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상이 재미있거나 유용하다면 굳이 그런걸 따지지는 않겠죠.


같은 라인에 영상업로드 시기가 5시간 전부터 1년 전까지 다양하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의 영상노출은 사용자 중심이라는 점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듣이 내가 영상을 본 기록을 바탕으로

이용자화면에 관련영상이 노출이 됩니다.

즉 구독자들은 물론이고 그외에 조회만 하는 이용라도 기록이 쌓이면

관련영상이 노출되고 인기 급상승 영상란에도

어느정도 카테고리가 비슷한 다른 유튜버의 영상들이 추천됩니다.

이를 통해서 사용자 중심의 일관성 있는 노출이

영상이 유효기간을 늘려주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구독자를 모으는데

다른 플랫폼보다 수월해 지게됩니다.


최신 컨텐츠만 노출이 중심이 되게되면

내가 지속적으로 보기만 하는 크리에이터의 최신영상을 사라지기 전에

소비하기만 해도 벅차고 다른 크리에이터가 괜찮은 영상을 올려도 그때 뿐 입니다.

즉 구독자르 모으기 힘들어지게되면 업로드를 포기하거나

자극적인 컨텐츠로 빨리빨리 소모되는

저품질의 영상만이 쏟아지게되는 악순환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유튜브가 그렇다고해서 자극적인 컨텐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이 기획하고 자신의 개성이 담긴 영상을 꾸준히 올리다보면

나의 개성과 매력을 알아봐 주는 구독자가 쌓일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만약 유튜브 동영상에

자신의 영상을 업로드 할지 고민이라면

이 글을 보시면서 업로드를 바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개성과 매력이 톡톡터지는

1인 미디어가 되길 기원합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이제 세세한 설정까지 알아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인 녹화를 위한 화면을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상에서는 녹화와 실시간 방송에 차이는 채팅창의 유무 정도입니다.

이외에 화면 구성은 스트리머, 크리에이터의 개성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지금은 OBS studio에 있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플러그인 등 만을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그외 추가적인 플러그인을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직접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제 가운데 검은 화면을 볼까요?

출력되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캔버스입니다.

여기서 출력 되어 나오는 화면 소스들의 위치를 직접 구성하는 곳 입니다.

이 곳에서는 화면 구성이나 출력이 잘되는지 확인 할 수 있지만

방송 중이시라면 네트워크로 인해 발생하는 렉과 같은 문제는 파악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생방송은 생방송대로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한번씩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제 아래로 내리면 왼쪽에 장면 목록이 있습니다.

장면은 캔버스 자체를 바꿔줍니다.

예를들어 장면에는 1, 2, 3 이미지가 보인다고 합시다.

근데 장면 전환 없이 4, 5, 6를 보이고 싶다면

일일이 소스(source)를 바꿔주어야 겠지만

장면을 바꿔준다면 그럴 필요없이 한번에 장면 전환이 가능합니다.

 

 

여러 소스를 여러개 쓰면서 재사용해야한다면

장면을 준비하고 차례대로 지정해주기만 하면

방송 중간 중간에 변동할 필요 없이 전환이 가능합니다.


우측 끝에 장면 전환은 그런 장면이 바뀔 때

어떠한 애니메이션 줄지를 설정합니다.

여러가지 트랜지션 기능이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걸

고르고 시간을 조정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스 목록은 화면을 구성하는 창들을 생성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기본적인 것들만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후에 플러그인 추가 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화면을 구성 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추가하는 방법은 따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스목록의 +를 클릭해보시면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BrowserSource

기능은 url을 입력하면 해당 주소를 열어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주로 방송화면에서 채팅창을 반영하는데 주로 사용합니다.

유튜브 채팅창에 경우 웹페이지를 수정하는 html/css를 추가해주면

그대로 적용할수 있어 활용도가 좋습니다.

채팅창은 JSAssist 프로그램 이용하여 재현하였습니다.


게임캡쳐(전반적인 프로그램 캡쳐)

게임캡쳐는 말 그대로 게임을 그대로 캡쳐해줍니다.

전체화면이나 창모드 상관없이 캡쳐해내기 때문에

창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도 녹화가 가능합니다.

그외 exe로 실행이 되는 파일은 대부분 인식해서 캡쳐합니다.

그래서 게임 화면이 아닌 프로그램도 캡쳐가 가능합니다.

여러 의미에서 고사양이 아니면 방송하기 까다로운 스카이림. 모드가 많아서 개성에 따라 여러 매력의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 캡쳐

이 캡쳐는 모니터 화면을 그대로 캡쳐하는 형식입니다.

하지만 보여주고 싶은 곳을 임의로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고

화면을 그대로 캡쳐하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바탕화면을 보여주며 진행해야하는

크리에이터 분들은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디오 캡쳐장치

가장 기본적인 웹캠 캡쳐입니다.

캠방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용하시겠지만

보통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되는 필터나

자기에게 맞는 캡쳐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냥 그걸로 캡쳐한 다음에 프로그램이면 게임캡쳐를

웹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거라면 브라우저 소스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윈도우캡쳐

윈도우 캡쳐는 브라우저 소스와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기능입니다.

윈도우 캡쳐는 내 컴퓨터에 실행되고 있는 소스를 그대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내컴퓨터, 웹페이지, 동영상등 모두 캡쳐가능하지만 내화면에서 실행되고 있어야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닫아 버리면 검은화면만 나옵니다.

브라우저 소스는 url만 캡쳐하고 소스내에서 실행하고 있는거라서

본인이 브라우저 소스를 직접 만질수는 없습니다.

윈도우 캡쳐는 가능합니다. 때문에 용도가 전혀 다릅니다.


이미지

이미지는 그야말로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능이죠.

보통 자신의 로고를 워터마크처럼 사용하거나

이미지를 함께 보고자 할때 사용합니다.


이미지슬라이드쇼

추가한 이미지들을 시간 단위로 임의로 넘겨주면서 화면보호기 같은 기능이랄까요?

일정 시간마다 이미지를 넘어가게끔하여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방송을 스트리밍하시는 분들이라면

영상제작 기술이 없더라도 화면 넘기기가 가능하니까

어느정도 활용도있게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색상소스

그냥 화면에 색종이 올린다고 생각하세요 그이상의 기능은 없습니다.

자막이 잘 안보인다면 텍스트 밑에다 깔아서 배경역할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텍스트 GDI+

텍스트는 GDI+ 를 쓰시는 게 좋은데 이유는 기능이 좀 더 많고

특히 투명도 제어를 사용할 수있다는 겁니다.

자막을 넣고자 하실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장면

장면은 무시하세요 장면 목록에서 제어가능하고 실행도 안될겁니다.


미디어 소스

이것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디어 플레이어(곰플레이어, 팟플레이어, KMP 등등)에 재생되는 미디어를 캡쳐한다고 보면 되는데

본인이 만든거 아닌 이상 대부분은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녹화한 영상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되는 경우가 더 허다해지겠죠.

게다가 제어가 불가능해서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이 된다는 점입니다.

반복 재생이고 저작권이 본인에게 있다면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오디오 입력캡쳐, 오디오 출력캡쳐

입력은 마이크, 출력은 사운드 입니다.

믹서에 오디오 채널이 하나더 생기는 건데 굳이?

그냥 설정이나 믹서를 사용하세요.

따로 소리는 변조하는 음성필터도 없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캔버스와 장면. 소스목록과 화면

구성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디오는 이만큼을 더 쓰고도 제가 설명드리고자하는게

모두 들어갈지 의문일 정도이기 때문에 따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보다 나은 1인 미디어 활동을 응원하는 필이입니다.

감사합니다.


OBS 설정하는 글 둘러보기


스트리밍 프로그램을 골라보자 OBS studio로 스트리머 시작하기


OBS studio 좀 더 전문적인 설정으로 나의 PC환경에 맞추어 보자



안녕하세요 필이 입니다.

오늘은 OBS에서 좀더 세세한 설정을 만져보고자 합니다.

이 설정은 방송에 가장 최적의 설정이므로

각자의 컴퓨터 사양에따라 조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저의 글은 컴퓨터에대한 초보 수준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PC 사양에 맞추어 조정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1인 크리에이터가 되는 첫걸음이죠


일단 가장먼저 obs 설정으로 들어가서 출력항목으로 들어가시면

맨위에 ‘단순’ 이라는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여 고급으로 바꿔줍니다.



고급으로 바뀌면 우리가 당황스러울만큼 설정이 많아졌는데

딱히 우리가 이것저것 만진다고 컴퓨터가 터지거나 그러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자꾸 만져주고 자신의 PC 환경에 맞춰나가는 것이

컴퓨터와 시청자들에게는 득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일단 첫 화면인 방송탭에서는 인코더, 비트레이트 정도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인코더는 쉽게  말하자면 1초에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 동영상을 만들어내는 사진기 정도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전에 잠깐 말씀 드렸던 것처럼 cpu를 사용하는 x264가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컴퓨터의 cpu 코어가 적다면 h.264가 좀더 나을 수 도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스트리머가 아닌 다른 스트리밍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사용 개수에 따라서 인코더는 달라져야 컴퓨터 부하가 덜 걸립니다.

화질은 거의 똑같기 때문에 인코더 때문에 화질이 내려갈 걱정은 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레임이 많을수록 비트레이트가 많을수록 고화질이지만 그만큼 용량도 커집니다.

프레임이 많을수록 비트레이트가 많을수록 고화질이지만 그만큼 용량도 커집니다.


비트레이트는 인코더가 사진기라면 비트레이트는 사진의 용량입니다.

사진의 크기가 클수록 화질이 좋은 것처럼 사진의 정보량이

큰만큼 같은 크기라도 화질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1080p로 방송이나 녹화 기준으로 5000 ~ 8000이 적정이며

화질이 낮을수록 비례하게 낮춰주세요. 아니면 용량만 잡아먹게 됩니다.

특히 실시간 방송은 인터넷 상황 등으로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5000정도면 충분합니다.

 

 

간단하게  데이터율 제어는 CBR과 VBR이 있습니다.

CBR은 항상 같은 노력으로 사진을 찍어내게 하는겁니다.

VBR은 평범한 장면은 좀 느리게 움직임이나 효과가 많으면 그만큼의 비트레이트를 늘리는 방식입니다.

실시간 방송의 경우 비트레이트가 튀는 상황이 생겨 CBR을 추천드립니다.

방송은 안정적인 비트레이트가 렉이나 튕김없는 방송이 가능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 그래프일 뿐입니다. 

녹화 탭으로 넘어가게 되면 좀 더 뭐가 많지만 대부분의 설정은 방송 탭과 일치 시켜 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사양에 문제가 있다면 방송은 화질을 좀 낮추더라도 녹화는 고화질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재편집하고 영상을 그대로 업로드 하는 경우

저화질 녹화본을 편집한 결과물은 더 낮은 화질이 되니까

고화질 녹화를 고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화 형식의 경우 mov, mp4를 추천드립니다.

mov는 기본적으로 고화질 고용량의 전통적인 고화질 코덱입니다.

하지만 mov는 전용 코덱이 필요하므로 아래 링크로 다운받으셔서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퀵타임 플레이어 다운로드

https://support.apple.com/kb/DL837?viewlocale=ko_KR&locale=ko_KR


mp4는 설정에 따라 고화질임에도 저용량으로 뽑아낼 수 있는 좋은 코덱이지만

설정을 만질줄 알아야한다는게 함정입니다.

그냥 녹화형식이 mp4인 정도라면 용량이 mov보다

용량이 조금 작은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오디오 탭으로 넘어가면 똑같은게 여러개 있죠?

오디오 비트레이트는 음질과 동시에 용량이 높을수록 높습니다.

비트레이트 128~256 사이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설정은 간단해보여도 용량 잡아먹는 귀신입니다.



고급 설정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적용을 눌러주시고 설정창 맨밑에 고급으로 가줍니다.



그럼 맨위에 프로세스 우선순위가 있는게 실시간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방송이나 녹화시  cpu 사용량을 줄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방송지연으로 내려갑니다.

이 기능은 오로지 방송에 관한 기능이므로 녹화만 하시는 분들은 넘어가주세요.

방송지연은 내 화면과 시청자 사이에 시차를 설정해줍니다.

기본적으로 방송지연이 없는 경우 인터넷이나 서버의 이상이 없어도

지연시간은 평균 3~4초입니다.

내가 보는 화면을 시청자들은 3~4초 뒤에 보는 거죠.

지연시간은 설정을 안해주는게 메모리 영향을 덜 주는 편인데

컴퓨터 사양이 낮은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지연시간을 어느정도 주어야

방송의 비트레이트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지연시간을 주게되면 메모리가 딸려서 컴퓨터가 힘들어합니다.

방송시 비트레이트 유지가 힘들다고 하면

지연시간을 조금씩 늘려주면서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네 오늘은 세세하게 OBS설정하는 법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분의 스트리밍을 응원하는 필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