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관련'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필이의 1인 미디어 허쉴?

어센던트 원

오랜만입니다. 데브켓 스튜디오 제작한 게임을 리뷰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나름 열심히 즐겼던 게이머 였습니다. 사실 룩덕이라면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캐릭터 디자인 이라면 믿고 하는 게임이 데브캣 스튜디오 였습니다. 물론 마비노기2 가 개발중단 되면서 사실 머릿속에서 지워진 스튜디오입니다. 나름 열심히 기대했던 게임인데 참 슬펐습니다. 그런 데브캣에서 무슨 게임을 만들었는지 궁금하게되어서 어센던트 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삐걱삐걱

얼마 전에 페미 논란으로 홍역을 알았던 게임사들이 안정화 되고 있는 지금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물론 이전 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남북갈등보다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이 성갈등 문제인 것같습니다. 그래도 극단적인 움직임에는 성을 떠나서 보이콧해야 한다는 것은 일정 부분 감정상 인정합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던 제작사이니 만큼 게임을 즐기려고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AOS게임입니다. 롤표절이 아니에요

AOS게임은 롤만이 아닙니다. 원래는 유즈맵 게임이 시작이었습니다. 장르를 가지고 자꾸 표절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오면 사실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까고 싶으니까 까는 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롤이라는 게임이 장르에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배경 설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게임은 관련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상한 세계관

세계관이 일단 너무 식상합니다. 그냥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다가 캐릭터를 미래화한 것입니다. 스토리 텔링이 별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세계관을 펼치던 데브캣에게 많이 실망한 부분입니다. 유저가 게임에 빠지게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정말 자신이 영웅이 되서 세계를 구해야할 것같은 몰입감입니다. 하지만 별게 없습니다. 그냥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AOS라는 장르에 게임을 처음부터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설정은 몰입감이 중요합니다. 근데 오프닝이나 튜토리얼에도 어떠한 스토리가 없습니다. 그냥 유저는 진짜 무슨 폭풍에 빨려들어와 이제부터 전투 시작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여러가지로 편한 UI

나름 튜토리얼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초보유저를 노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캐릭터를 다해보지는 못했지만 일반 AOS 게임은 공부를 하고 시작해야 겨우 문턱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정도였는데 어센던트 원은 다른 AOS게임에 비해서 굉장히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킬 배우는 순서만 개성있게 선택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아예 패시브나 장비는 알아서 돈이 모이면 구입하도록 되어있으며 영웅을 제외한 적에 막타를 계산하며 먹을 필요없이 막타시간을 마련해주는 배려도 보입니다.

AOS 초보자에게 추천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게임이 굉장히 쉽습니다. AOS에 진입장벽을 많이 낮춘 게임으로 남을 것같습니다. 그외에는 글쎄요.제가 AOS장르를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더 깊숙한 매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름 어센던트 원은 제가 생각한 초보유저, AOS를 처음하는 유저에게 다가가려는 전략이 맞는 듯합니다. 트위치에서 어센던트 원 관련 생방송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도 1승만 하면 게임을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타겟팅이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AOS가 어려워서 접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에 앱에서 추억의 플래시 게임이 많이 생산되는 듯합니다. 특히 삼국지는 그야말로 사골을 몇 천번을 우린 게임IP인데도 아직도 즐기시는 분들은 차고 넘치는 듯 합니다. 오늘은 추억의 플래시 게임 중에서 삼국지 와 스트리트 액션게임을 조합한 천지를 먹다2 - 천지개벽 입니다.

흔히 삼국지 게임 하면 땅따먹기 게임이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많습니다. 물론 삼국무쌍 같은 때리기만 하는 게임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죠.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던전 앤 파이터처럼 2D 횡스크롤 액션 RPG게임 입니다. 쉽게말하면 진 삼국무쌍 게임이라고 볼 수 있죠. 격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키설명: *게임시작* 로딩후

첫번째 한자 클릭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조작키*이동= 좌(A) 우(D) 위(W) 아래(S)

점프=K

공격= J

무기선택= U

스페셜공격= I

스페이스바 : 일시 정지

추억의 플래시 게임 삼국지 게임 을 즐겨보세요.

천지를 먹다2 - 적벽대전 링크

이게 아타리 쇼크?

사실 요즘 모바일게임은 왠만한 PC게임 보다도 퀄리티가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에 인기있는 PC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해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찍어내기식 게임에 최후인 아타리 쇼크를 떠오르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가장 실망했던건 화질입니다. 처음 영상이 나오는데 최신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낮은 화질과 자막부분은 잘려서 재생되었습니다. 노트8을 사용하고 있는 엣지부분에 나와서 잘 안보이는 경우는 있어도 이렇게 잘려나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게임 오픈과 동시에 오류

카카오 게임에서 소개될 정도면 게임이 재미있든 재미없든 일단 완성은 되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온갖 버그가 잔뜩 있어서 서버가 터져서 못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류때문에 못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도중에 오류가 나는건 발견을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을 이제 시작하는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오류를 CBT까지 진행한 게임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나 싶습니다. 어느 정도 해결이 되어서 접속한 게임에서 겪은 버그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게 게임인가 싶어서 캡쳐도 안하고 삭제해버렸습니다.

최초 수식어가 독

기본적으로 세계 최초로 우리집으로 게임속 마트 상품을 집으로 배송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레알팜이라는 게임이 이미 존재하지요. 뉴스에도 나올만큼 유명했던 게임입니다. 시장조사를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게임조차 몰라서 최초라는 수식어는 결국 독이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삼류

기본적으로 주인공 고양이가 황금고등어라는 고등어를 잡다가 표류해서 기억을 잃었는데 마트 사장이 그 황금고등어가 욕심이 생겨서 주인공 고양이를 마트 점장으로 앉힌다는 스토리입니다. 게다가 마트는 폐업 직전이라 마트에 직원이라곤 1명뿐이 없는 곳에서요. 게임은 어느정도 몰입이 되어야 합니다. 몰입이 되는 스토리인가요? 원피스 인가요? 몰입이 안되니까 이성적인 반응이 나오고 마트 사장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사실상 다시 만드는게...

총체적인 난국이라는 말이 이 게임을 하면서 느껴졌습니다. 보통 게임을 평가하는 사람들을 비판할 때 게임을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게임을 평가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하나마나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을 오래하다면 오는 느낌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이 아니라 해도해도 너무한다 가 속으로 튀어나올 정도였습니다. 이런 게임이 다시는 안나왔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헬로히어로 에픽배틀으로 다시 시작

전작 헬로히어로에 세계관으로부터 약 15년이 지난 후, 이야기를 다룬다고합니다. 사실 모바일게임 스토리 전개가 엄청나게 중요한 경우가 거의 없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사로잡는 경우가 앞으로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헬로히어로 에픽배틀은 그래도 그나마 전작이 있었고 전작도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아서인지 나름 괜찮았습니다. 수집형 RPG 이기 때문에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매력이 있고 모으는 맛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모으는 것 말고도 나름 콘텐츠가 많아서 금방 질릴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영웅배치는 언제나 탱딜힐

너무 당연한거라서 길게 쓰지는 않겠지만 딜러는 딜러 등급이 쓸만하면 근접이나 원거리나 상관없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등급표가 있지만 등급표까지 여기에 작성하면 글이 길어지므로 따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초반에는 비주얼 보다는 성능순으로 가야하는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성능이 좋으면 비주얼도 보통 좋은 편이니까 나름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급표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만약 화상딜을 쓰는 엠버가 있다면, 화상딜을 강화해주는 시너지 작용을 하는 영웅을 배치해주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자리배치도 나름 자동이지만 그래도 배치하자

이미지를 보면 배치가 가능하도록 기사 투구 같은게 있습니다. 그 아래 키패드 같은게 보이실 겁니다. 그게 자리배치입니다.당연히 맨앞에는 탱커를 배치해주게되면 그 옆에 자리가 남게 되는데 사실 탱커 2명 놓을거 아니면 저기에는 왜만하면 근접딜러를 두시는게 좋습니다. 원거리를 배치하게되면 처음에는 앞에 있다가 뒤로 가게될텐데 이때 괜히 HP가 빠질 수 있기때문에 근접딜이 있다면 근접딜을 배치해주시고 아니라면 그나마 체력적으로 괜찮은 영웅을 배치해주세요

직업 특성으로 영웅을 강하게

보통 직업 특성을 한쪽에 몰아서 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나름 그것도 괜찮지만 병과에 따라서 스탯을 나눠서 찍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탱커는 방어력과 막기 계열을 같이 찍어준다던가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딜러는 딜러대로 스탯을 찍어야할게 있고 원거리 딜러는 하이브리드와 순수딜 계열이 있으므로 어느정도 키우시고 나면 이런 전략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나름 매력있을듯 합니다. 저는 이런게 맞을지는 잘모르겠네요. 게임하면서 생각을 잘 안하는 타입이라서요.

보석강화는 당연히 딜위주 장비는 자동장착

스킬이나 버프 강화는 보석을 통해서 딜에 도움이 되는 것들 위주로 해주시면 되고 하멜 같은 캐릭은 4번째 스킬에 화상 저항 비례 딜이 상승합니다. 그러므로 보석을 강화해주고 착용해줘서 화상저항과 스킬레벨을 동시에 올려주는게 딜에 도움이 됩니다. 장비는 S급 이상을 강화해서 착용해주세요. 이하 장비는 효율이 안좋으니까 그냥 쓰시다가 S급 나올때까지 자동장착해주시면 조금이라고 딜이 나오는 것들을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필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녀전선을 만든

XD글로벌의 새로운 게임이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야 테이스티 사가

요리가 모에화된 판타지 푸드 모험 RPG 라고 합니다.

사실 XD글로벌에 주 공격 타겟이 또 하나 생긴건가 싶었습니다.

이미 요리 모에화 게임이라 먼저 런칭한 '요리 차원' 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녀전선, 벽람항로가 피할 수 없었던 화살이

이번 게임에서도 나타났습니다.

나름의 독창성과 재미가 있고 게다가 얼마나 모에화에 성공했는가.

그리고 착한 과금 방식으로

이 비난을 뛰어 넘어온 XD글로벌 입니다만

더이상 어떠한 매력으로 유저들을 끌어당겨

이 비난을 영광으로 바꿀 수 있을지가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벽람항로는 소녀전선 만큼에 흥행을 못한 지금

테이스티 사가는 XD글로벌이 그냥 착한 과금 방식때문에

이득 좀 본 게임회사 되느냐

아니면 여러 흥미로운 소재로 모에화 전문 게임 회사가 되느냐

갈림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바일게임 수명이 빨리 소진되는 만큼

테이스티 사가는 소녀전선 만큼이나 비슷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야 이외에 주제에서도

모에화라는 재미있는 컵셉과 눈이 즐거운 일러스트를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실 요리차원은 기본적인 SD 케릭터와는 다른 디자인때문에

저의 주관적인 눈으로 볼 때는 그냥 성냥개비 케릭터로 보여서

실망아닌 실망을 했습니다.

이번에 테이스티 사가는 제 눈에 익숙한 일러스트와

케릭터 디자인은 보장될 것이기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게임성

얼마나 유저를

사로잡을 것인가가 이번 게임에 가장 큰 산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 됩니다.

게다가 남자 케릭터도 있는 지금

새로운 유저 유입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이 오픈되길 기다리면서 여러가지

걱정을 써보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대되시나요?

지금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대하시면서 사전예약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테이스티 사가 사전예약 하러가기

집중이 잘 되는 음악 채널 로파이 Lo-fi 채널을 아시나요?

 

스마트폰 게임, 스마트폰 화면을 스트리밍 하는 몇가지 방법

 

1인미디어 영상편집 능력이 없다면? 영상제안서 만들기

 

유튜브 트렌드 검색 초기화가 먼저다!

부디 재미있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이 입니다.

오늘은 소녀전선 신규 코스튬이 나와서

코스튬 소장 겸 공유하고자

들고 왔습니다.

 

벽람항로에서 유니콘 3연속

제조 라는 업적을 이루고

소녀전선에 복귀한 저로선

로리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자부하는

시키칸이기때문에 

아동절이 이벤트가 많이 기대됩니다.

 

6월 9일 부터 이벤트 시작이라고하니

얼른 복귀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딸기카노와 포도카노 자매가 있어야

스킨도 입혀줄 수 있으니

제조도 많이 돌리시길 바랍니다.

딸기카노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카르카노M1891입니다.

원래 옷디자인 자체가 판타지 느낌이 강한데

어려져도 스타일은 크게 달라짐 없이

귀여움이 강조된 스킨이 되었습니다.

자신감 있는 미소는 환한 웃음이 대신하였네요.

보기 좋습니다.

자매가 RF 쿨타임을 줄여주는 진형스킬이라서

와짱의 극한 샷빨을 더빨리 맛보게 하는 제대로

사용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잘모르겠네요.

현재는 동생만 가지고 있어서 더 그런 것도 있고요.

SD는 더욱 귀엽습니다.

와짱이랑 같이 있으면

와짱이 당황하면서 보살펴주는 모습이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번지네요

빨리 딸기카노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동생인 포도카노

카르카노M91/38

쿨데레 느낌이 확 다가옵니다.

크면서 쿨속성을 얻는 느낌의 스토리가

머릿 속에서 그려지는 느낌입니다.

콘셉트 자체가 동생이다 보니까

좀 더 어린 느낌이 강합니다.

좀더 아이같은 스킨에다가 기존 중상이미지가

새스킨 통상이미지로 이동이 된 느낌입니다.

좀 더 철부지 느낌이라서

보호본능이 더 느껴집니다. 

SD케릭터는 더 귀엽습니다.

현재의 쿨한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옷매무새 가다듬을 때까지 무표정이다가

총이 넘어지면서 당황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마찬가지로 눈에띄는 성능은 언니랑 같은

RF  쿨타임을 낮춰주는 진형스킬입니다.

현재는 포도카노를 가지고만 있어서

활용도 있게 얼마나 전장에 같이 나갈지 미지수 입니다

하지만 스킨들이 너무 귀여워서

반드시 얻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키칸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이 입니다.

오늘은 요즘 저의 삶의 낙인

소녀전선에서 할로윈 스킨이

나와서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제가 단순히 소녀들을 모으는 것만 취미 였는데

이번 스킨은 정말 모으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없는 돈을 쪼개서사서 자본의 뽑기를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얼마 전에 5링 제대 완성으로

소린이를 곧 벗어날 준비 중이라

인형 모으기에 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렇게

취향 저격 스킨 까지 나오니까

더욱 끌리네요.

오늘은 스킨들을 살펴보면서

나오길 기원해봅니다.

가장 먼저 스핏파이어

명중 버프라서 MG-SG 제대에서 괜찮은데

1SG를 생각중이라 사용하기

애매해서 가지고만 있는 친구입니다. 

원래 표정이 무표정이라서

좀더 신비로운 느낌이 더욱 강해진 느낌입니다.

깨알 같이 오른쪽 조그만한

사진에 웰장군님 SD 타입이 참 깨알미 입니다.

할로윈이 유령이 장난 치는 날인 것처럼

중파를 당하니까 호박등을 든 친구가 웃고 있네요.

귀엽습니다.

승리포즈에서는 웃고있는 모습이

참 좋네요. 새로운 제대를 계획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다음은 귀요미 삐칠이

저런 일러스트로 반장난의

책임감이 섞인 말을 하고 있으면

그냥 오구오구 하고 싶어지는 아이입니다.

할로윈 컨셉은 약간 PPK가 가미 된듯한

느낌이 뭔가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아닌

다른게 넘치는 모습이네요.

저 철혈은 운이 좋은 걸까요?

운이 나쁜 걸까요?

흰색 모자아닌 모자 때문에

빨리 하늘로 날아가 버리겠습니다.

표정이 완전 무표정이라서

이번 스킨들 중에서 가장 무서워 보입니다.

SD 타입은 다시 장난꾸러기 모습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역시 장난꾸러기인 모습이 제일 좋습니다.

스펠링 때문에 별명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소녀전선에서 가장 소녀 같은 컨셉입니다.

11월 출석 보상을 위해서라도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늑대 소녀인데 그냥 귀여운 강아지 같아보여서

너무 귀엽습니다.

중파 모습도 비맞은 강아지.

정말 괜찮냐고 몇 번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중파가 안되도록 강하게 키워주고 싶습니다.

승리 포즈가 간식을 던져주네요.

초코쨩이랑 제대를 짜면 진형 붕괴 일으키겠네요

정말 일러스트부터 SD까지 모두 귀엽습니다.

사실 5성 SMG 임에도 스킬때문에

성능이 애매하다고 평가 받는 친구인데

스킨만 생기면 바로 키워야 겠습니다.

포돌이 밀어주고 있는데 이러면 반칙이지 싶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잘 어울려서 맘에 드는걸로

치면 79식이 가장 맘에 듭니다. 

중파 일러스트

아무리 검열 해제가 막혀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면

게이머 입장에서 욕심이 너무 없는 걸까요? 

게임을 아직도 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하시는 분들 때문에

성인 컨텐츠가 더욱 음지화 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검열 업데이트도 그러려니 싶습니다.

언젠가는 아이들이 즐길 게임과

어른이 즐길 게임이 확실히 나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어총술?

총기를 염동력으로 움직입니다.

구미호라서 가능한지

좀 더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얼마 전까지 저의 부관이었던

이유식 95식에게 밀리기 했지만

나름 신비로운 이미지가 마음에 드는 소녀입니다.

할로윈 스킨도 무언가 신비로운 느낌이라서

컨셉을 잘 유지하면서

매력적으로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중파 일러스트는

소녀의 약한 모습이 드러난다면 이 스킨은

오히려 복수해주겠다는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강단 있는 이미지 랄까 싶습니다.

머리 묶는 모습에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스킨이라서 구입할지 고민 중입니다.

총이 갑자기 낫으로 변해서 하늘을 날게 하다니

참 재미있습니다.

SD 타입에서 강해보이는 뭔가가 있네요.

권총만 모이면 이유식이던 리유식이던

다 모일 텐데 모으기가 힘듭니다.

최근에 목소리를 얻은 웰장군님

목소리가 컨셉상 성격과는 좀 달라서

실망하시는 지휘관 분들도 계신데

또 듣다보니까 살짝 허당기 있어보이고 좋았습니다.

지금 할로윈 스킨도 약간 떠밀려서 입혀진 듯한 느낌이라

거절하지 못하고 입은 듯 합니다.

이런 모습도 또한 매력이겠습니다.

중파는 여전히 완벽히 약해진 소녀의 모습으로

원래 스킨처럼 멘탈에 타격을 많이 받는 타입인 듯합니다.

귀엽습니다.

특별히 웰장군님은 라이브 2D까지 있는데

역시 당하는 느낌으로 그려졌습니다.

장군님인데 말입니다.

또 이런게 갭모에니까 좋습니다.

SD 타입은 이번에 나온 모든 인형중에서

가장 많이 신경쓴 듯합니다.

하지만 페이드 아웃 할 때

둥글 둥글한 골격이 남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오늘은 활로윈을 맞아 소녀전선에서

출시된 할로윈 스킨을 알아보았습니다.

얼마나 얻을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이유식만 구입할 수 도 있겠지만

그래도 즐겁게 즐기렵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오늘은 컨텐츠로 활용하기 좋은 신작 게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시작게임은 게임 리뷰를 통해서 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사 입장에서는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때 스포일러가 너무 많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생방송 중에 스토리를 많이 진행하셨다면 편집할 때는

컨텐츠 위주로 스토리는 잘라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 이제 소개해드릴 게임은

네이버웹툰으로도 유명한

하이브입니다.

하이브 with NAVER WEBTOON

네이버웹툰에 하이브라는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한

하이브 게임!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인기있는 웹툰이라서

더 기대가 되는 게임인데요.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전예약 페이지 첫번째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인데요.

대한민국 전지역 계언선포!

정체불명의 초대형 곤충떼 습격 확산!

시민 여러분 가까운 대피소로

신속히 피난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면 대피소 확인하기가 있습니다.

사전예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살아남아야한다.

지금 대피소 사전등록을 하시면

최종달성보상(다이아)과 과장 이은성 캐릭터를

사전예약자 전원 100% 지급한다고 합니다.

전국 대피소는 서울,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춘천,

강릉, 대구, 부산이 있습니다.

달성 인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집니다.

5만 달성시에는 다이아 150, 10만 달성시에는 다이아 300

30만 달성시에는 다이아 750, 50만 달성시에는 다이아 1000

또한 이 이외에도

구글플레이 사전예약시에는 보석 300개지급

공식카페 가입시에도 다이아 300개 지급이 있습니다.

사전예약과 더불어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끝까지 살아남을 하이브 1인은 누구일까?

라는 제목으로 사전예약후, 투표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김규삼 작가의 싸인이 들어간

한정판 하이브 포스터를 준다고 합니다.

사전등록기간은 1012일 목요일부터 런칭 전까지로

아직 런칭일이 정해지지않아 시간이 많습니다.

투표가 가능한 인원은 3

살아남아야 된다는 이과장

과장님 도망 가라는 성대리

날 못믿는냐는 개장수까지 있습니다.

모바일 재난 블록버스터 하이브.

네이버 인기 웹툰 하이브가

웹툰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으로도

원작의 스토리는 물론

감동까지 그대로 담은 모바일 시네마틱 게임으로

웹툰을 뛰어넘는 몰입도와 긴박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웹툰을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하고 5레벨까지 생존하라

하이브 런칭후 계정 5레벨을 달성하신

분들에게는추첨을 통해 특별한

경품을 지급합니다.

갤럭시 노트8(64GB) 1

구글기프트카드 1만원 50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 50

경품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현재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후 출시예정이 공지되어지면

한번 더 알려드려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신작게임 리뷰용으로

하이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1인 미디어가 좋은 채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오늘은 갓게임이자 요즘에 가장 핫한 게임 배틀그라운드 관련 이야기입니다.

게임 스트리밍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스팀에서 하시고 계시겠지만

나름 소재로 한 번 다뤄보고 싶다. 혹은 이제 한 번 전문적인 게임 스트리머를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나름 고려해볼만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바로 곧 카카오게임즈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번에 15세 이용가를 적용한다는 점입니다.

15세 이용가는 플레이어의 나이들이 낮아져서

플레이의 질이 많이 떨어질거라는 우려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플레이어들의 수가 지금 버전보다도 엄청나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초기에 시청자를 모아야하는 초보 스트리머분들에게는

같이 즐기면서 자신의 방송을 홍보함과 동시에 나름에 흥행요소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공부와 비매너 유저들을 어떻게 관리 할지는 나름 생각해 보셔야 할겁니다.

 

배틀그라운드 사전예약

 

이제 나름의 전략이 짜여 지셨다면 사전예약을 하고

예약 혜택을 받아서 치킨을 받아보도록 할까요?

1등할 확률이 높을까? 사전예약으로 치킨 받을 확률이 높을까?

 

자 이제 검색포탈에서

배틀그라운드를 검색해 봅시다.

검색 결과 상단에 이미 배틀그라운드가 땋!

그 밑에 사전예약을 꾹! 눌러 줍시다. 

 

접속하시면 우리들의 뚝배기 전사가

폼나게 있습니다. 밑에 사전예약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나의 뚝배기는 내가 지킨다.

 

이제 사전 예약 창으로 들어가서

핸드폰 번호로 인증번호 받으시고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받으시면

끝! 입니다.

 

특별스킨은 정말 멋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진짜 그냥 게임 초기에 교복마냥 사람들이 입고 다녀서... 특별하지 않아ㅠㅜ

 

사전예약 보상으로 특별한 스킨도 있다고 하니

사전예약할 이유가 하나 더생겼네요.

멋있는 스킨이길 바랍니다.

 

 

치킨 이벤트는 사전예약을

빨리하면 빨리할수록 확률이 늘어납니다.

1주차에 사전예약을 하시는 분들은

4번의 기회가 있는거니까

최대한 빨리 신청해야겠죠?

 

스팀게임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갓게임으로

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플레이어들이

즐기고있는 배틀그라운드가

이번 카카오게임즈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아서

스타크래프트 같은 민속게임이

되길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기있는 게임인 만큼

스트리머 분들에게는 경쟁이 심한

컨텐츠 중에 하나일겁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으로

자신만의 플레이로

꾸준히 하시다면 시청자도 팬들도

많이 생길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