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게모스 산 기슭 모험의 서 와 모코코 씨앗 한꺼번에 해결

■ 숨겨진 이야기

ㄴ 백마를 탄 왕자님 #2

ㄴ 주정뱅이의 진실

■ 모코코 씨앗

ㄴ 5개

■ 뷰 포인트

ㄴ 폭포가 떨어지는 계곡

.■ 우두머리 몬스터

ㄴ 우두머리 이끼늑대

ㄴ 악취나는 뼈다귀 점액 괴물

ㄴ 알수없이 뒤엉킨 변이체

ㄴ 우두머리 신비뱀

던전) 아길로스의 머리 모험의 서 와 모코코 씨앗 한꺼번에 해결

국경지대 모험의 서 와 모코코 씨앗 한꺼번에 해결

로그힐 모험의 서 와 모코코 씨앗 한꺼번에 해결

■ 숨겨진 이야기

ㄴ 해바라기 같은 사랑 #2

ㄴ 백마를 탄 왕자님 #1

■ 모코코 씨앗

ㄴ 9개

■ 음악 연주(연주를 통해 입구가 열림)

ㄴ 숲의 미뉴에트

(잠자는 노래의 섬에서 괜찮아요 요정아가씨 퀘스트 완료) 

■ 뷰 포인트

ㄴ 오래된 낚시터

ㄴ 예배당 폐허

ㄴ 폭포 다리

ㄴ 무너진 다리

■ 우두머리 몬스터

ㄴ 독발톱 도굴단 탐색가

ㄴ 우두머리 붉은 부리 백새

ㄴ 우두머리 크리클로우

■ 요리&요리재료

ㄴ 고단백 백새 스튜 (재료)

레온하트 요리사 헬리에게 조합

던전) 독발톱 도굴단 동굴 모험의 서 와 모코코 씨앗 한꺼번에 해결

안게모스 산 기슭 모험의 서 와 모코코 씨앗 한꺼번에 해결

레온하트 모험의 서 와 모코코 씨앗 한꺼번에 해결

■ 숨겨진 이야기

ㄴ 바루투의 숨겨진 과거

ㄴ 해바라기 같은 사랑 #1

ㄴ 해바라기 같은 사랑 #3

ㄴ 코룸바의 고양이

■ 모코코 씨앗

ㄴ 9개

■ 뷰 포인트

ㄴ 사슬전쟁 종전 기념수

■ 요리&요리재료

ㄴ 거대한 밀 자루(재료)

레오하트 - 요리사 헬리에게 레그리아 밀 빵 의뢰

저 앞에 늙은 사제분 이야기인데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이런식의 이야기입니다.

날씬한 캐릭터들은 잘들어가는데

전사계열은 잘 비벼들어가시거나

방어구를 빼서 몸집을 줄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벼서 들어가는 곳은 전사계열에게는 조금 힘들어요

방어구까지가 히트박스라서 전체적으로 적용이 되는 듯합니다.

보시면 둥글게 구불구불하지만

직각직각입니다. 보시면서 하기도 힘들다면

나름의 팁입니다만

화면 밝기를 확 올리거나 대비를 크게 해버리면

길만 거뭇거뭇하게 보여서

거뭇거뭇한 길만 따라가면

헤매지않고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로그힐 모험의 서 와 모코코 씨앗 한꺼번에 해결

섬의 마음을 모아서 여신께 바쳐 일정보상을 얻는 세트아이템입니다.

만렙이되면 템을 갖추고 시작하여야하는데 연마 한 번으로

세트 아이템 레벨을 300까지 맞출수 있는 꽤 괜찮은 코스입니다.

게다가 섬의 마음을 얻기 쉬운 코스를 올려놓으신 분이 있어서

항해로 300레벨 방어구 셋 맞추기

저도 그 코스를 따라 조화의 축복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룩과 함께 연마재료는 밑에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조화셋은 연마는 최대 5연마까지 가능하고 100% 성공하지만

연마횟수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재료가 많아지고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룩은 거의 해적셋인데 제가 약간 할간지 컨셉이고

중갑 선호라서 그다지 멋지다는 느낌은 없네요.

아무래도 룩덕질을 하려면

답답해도 바드를 키우긴 키워야 할듯 합니다.

망치 손맛이 워낙 좋아서 한동안 항해만 하느라 못했는데

연마까지 마치면 인던에서 솔플 좀 돌다가 레이드 점프 가야겠습니다.

항해 연마 Tip

항해 연마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섬의 파편입니다.

섬의 파편을 가장 얻기 쉬운 방법은 섬의 마음을 얻기위한 퀘스트와

부가적인 섬원주민들이 주는 퀘스트에서 많이 줍니다.

가끔 도망자들의 마을 처럼 4연마 이상시 연마재료를 판매하는 곳도 섬에 있으니

이런 곳은 메모해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섬의 파편을 모으고 싶으시다면 부가설명에 있는 해양헌팅보다는

끌망스킬로 황금어장 말고도 여기저기 바다를 끌고 다니는 편이 훨씬 많이 나옵니다.

다만 행운의 기운을 많이 소비할 수 있으니 이건 많이 주의하셔야 합니다.

행운의 기운을 모두 소비하면 가치없는 잡동사니만 나옵니다.

심부름 중에서 나름 최장거리의 해당하는 등대 퀘스트를 하시게되면

도망자들의 마을을 가야합니다. 거기서 퀘스트로

바람둥이 노바를 찾아야 하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슈페른이 있는 대륙 아르테타인 바로 위에 있습니다.

위치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섬에 접안하시고 노바 찾기 퀘스트를 받으시면됩니다. 

사기 조심하시고요^^

노바를 먼저 찾아두시면 유리한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리베하임이라는 섬의 마음 얻을 때도

노바를 다시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리 찾아두시면 좋겠죠?

로스트 아크가 워낙 할게 많아서

하나씩 하나씩 모아두도록하겠습니다.

거의 10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게임이 나왔습니다.

로스트아크 하지만 박수 보다는 논란이 더 많은 것 같아 씁쓸합니다.

현재 오픈베타 중인 로스트아크를 심층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악마가 모바일로 물어나다

7년의 개발기간 1000억이라는 투자비용

그리도 천재일우와도 같은 디아블로의 모바일 이동까지

로스트아크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가 기대하는 게임이 되는데

일조한 것이 사실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이모탈이

기대 부흥에 실패했다는 점이 가장 크다는게 사실입니다.

지금 가장 공격받고 있는 다아블로 짝뚱이라는 소리도 사실상

이모탈이 흡수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MMORPG 게임성은 유지 단점은 최소

MMORPG게임의 매력은 나의 최애캐를 키우는 것입니다.

그 점에서 8칸짜리 스킬창에서 나만의 스킬트리와 트라이포드 시스템은

같은 직업군에서 다양한 스타일이 나오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게다가 RPG시작은 만렙이라고 할만큼 만렙이 될 때까지 지루한 감이 있는

레벨업 구간을 거쳐야하는데 굉장히 빨리 만렙을 달성할 수 있으며

스토리 연출이 좋아서 스토리만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만렙이 달성되는 수준입니다.

이후에는 계속 스토리를 따라가도 좋고

레이드를 돌며 장비를 맞추고 돌아다녀도 됩니다.

콘텐츠가 워낙 많고 아직도 연구 되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오히려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다

이제 첫 글이기 때문에 장점은 이 정도까지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만 짚고 넘길건 넘겨가갸겠죠?

일단 서버 문제입니다. 아무리 초기대작이고 하더라도

대기가 2만 가까이되야 하고 접속해도 튕김현상과 렉이 수반됩니다.

렉은 감당이 되지만 대기열 순전히 운영측에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전예약을 몇 개월 전부터 진행했으며

더 멀리 가면 클로즈 베타 때도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하던

로스크아크가 이 정도 양의 유저를 감당할 정도의 서버 구축도 못했으며

접속을 해도 불안정한 운영을 보여온 것은 7년의 시간 동안

솔직히 무엇을 의도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낭설과 VPN 그리고 묵묵부답

중국에서 클라이언트를 뜯어서 한국서버를 대기열없이 사용한다

VPN을 사용해서 한국게임을 진행하는 게이머들이 많다 등

다양한 낭설이 있지만 현재 게임사에서는 별다른 답변이 없습니다.

정확한 답변은 없더라도 그렇다 아니다 정도의 답변으로

논란을 불식시킬 필요가 있는데 굳이 방치시키는 이유는

이 대기열 현상에 탓을 그 쪽으로 돌리고자 하는 것인지

이유를 알기가 힘듭니다.

오픈기념 캐쉬템과 결국은 오픈베타

현재 로스트아크는 오프베타 중에 오픈기념 캐쉬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오픈이 아닌 만큼 문제점이 아직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캐쉬템을 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심혈을 많이 기울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로스트아크가 아직 불안정하기때문에 정식오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캐쉬템 능력치 관련 문제는 다음 캐쉬템의 능력치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평가해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