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최적화 동영상 SEO'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 필이의 1인 미디어 허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1인 미디어를

응원하는 필이 입니다.

 

오늘은 현재 미국에서 인기있는

유튜브 콘텐츠를 공유하고 합니다.

일상 생활이 주제라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일상을 보낸다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쏟아질만한

아이디어를 들고 왔습니다.

일단 유튜브 설정을 미국으로

바꿔주고 나면 트렌디한 인기영상들을

보여줍니다.

이때 로그인하시고 들어가시면

프로그래미틱 때문에 내가 자주보는

영상들 위주로 나옵니다.

 

저도 처음에 그래서 포트나이트 영상만 왕창나와서

게임 유튜브에는 포나가 대세란걸 확인하긴 했습니다.

제가 포트나이트는 잘 안보는데 게임 카테고리로 묶여서

나오는 거니까요 거의 절대적인 수치 인거죠

여러분이 게임 크리에이터를 꿈꾸신다면 포트나이트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시 접속한 미국유튜브

쭉 내려가다보니 얼마전에 소개드린 로파이 음악이 2개창을

차지하면서 나와있네요

우리나라에서 ASMR이 유명하듯이

요즘엔 로파이가 꽤나 유행이란걸 실감 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밑에 링크에서 로파이 음악 관련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집중이 잘 되는 음악 채널 로파이 Lo-fi 채널을 아시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릴 콘텐츠의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은 every (      ) ever 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글 번역기가 있어서 관계는 없었는데

이건 뭐 해석해도 번역기가 헛소리만 찍찍해서

뭔가 했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고나니까 언어를 알아듣지 못했지만

영상만으로도 이해가 충분히 되었습니다.

일종의 괄호안에 상황들을 꽁트 형식으로

찍어내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를 하나의 카데고리로

every ever 콘텐츠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는 그다지 새로워 보이지는 않을겁니다.

대표적으로 피키가 주로 진행했던 콘텐츠인

짧공 필름이 가장 대표적인 콘텐츠입니다.

꽤나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이 이미 하고 있는 하지요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공감류의 콘텐츠는

타겟팅이 10 ~ 20대 정도의 젊은사람들의 콘텐츠입니다.

every ever 콘텐츠는 그보다 넓은 층을 타겟팅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음을 몇개 보시다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일종의 틈새 시장이 아니라

더 큰 시장에 메시지를 던지는 격이죠

미국은 유튜브의 역사가 더 오래되었으니

시청층도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정도 성장세라면

이러한 넓은 타겟팅 콘텐츠가 곧 먹힐겁니다.

독특한 기획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좋겠죠

 

유튜브에서 참고 할만한 채널

이러한 공감 콘텐츠는 한국에는 피키픽쳐스가 대표적인 채널입니다.

유튜브는 콘텐츠 독식이란게 없기때문에 차별성을 둔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게임 쪽만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

 

그리고 every ever 관련 채널은

우리나라에서는 포켓몬 패러디로 유명한

SMOSH 채널이 있습니다.

아예 채널아트까지도 every ever 이네요

다양한 상황극으로 재미를 주고 있네요

1인 다역으로 여러 케릭터를 표현하는 것도 재미요소입니다.

1인 미디어 콘텐츠를 고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만 한 콘텐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1인 미디어를 응원하는

필이였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시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기

유튜브 영상 저작권 없이 사용하기 좋은 브금(BGM) Best 10 (주관적인)

상업적 이용가능한 브금(BGM), 음악을 제공하는 사이트 모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1인미디어를 응원하는

필이 입니다.

스트리밍 프로그램을 골라보자 OBS studio로 스트리머 시작하기

JTBC 새로운 예능

'랜선라이프'가 첫방송 되었습니다.

우리가 궁금했던 1인 크리에이터 분들의

리얼 라이프를 보는 예능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보시길 추천드리기때문에

라이프 캡쳐는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연하시는 크리에이터분들은 대도서관, 윰댕, 벤쯔, 씬

이렇게 4분이 출연하십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조합인가 했는데

다이아 TV 소속 분들이네요

역시나는 역시나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형 MCN이 중요한건지 아니면

아무래도 MCN이 친방송적이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콜라보는 환영입니다.

역시나 제일 중요한 수익도 공개하셨는데

연 매출이 억대 기업이네요

역시나 100만 구독자의 위력이랄까요

하지만 수익때문에 1인 크리에이터를 하게되면

금방 포기하게 될까봐 자꾸 알려지는게

좋은 영향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용돈으로 쓰기에도 부족한 금액입니다

유튜브는 구독자 1000명이 넘어가야

심사를 받을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부분이기때문에

그동안은 수익이 제로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돈때문에 유튜브를 시작하면

동기부여 자체가 안되는겁니다.

꼭 주의하셔야 해요

대도서관님이 강연을 하면서도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SNS 셀럽들의 삶을 보고 부러워하면서 대리만족이 아닌

자존감이 떨어져가는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걸 콘텐츠화해야

지치않는 동기부여와 오랫동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끈임없이 생기는 겁니다.

 

 

저도 1인 미디어를 블로그를 통해서

영상 정도만 소개해드리고 있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1인 미디어를 선보이면서

여러분의 새로운 1인미디어의 삶을 소개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 해야하는 이유

콘텐츠를 공유하는 방법은

사실 유튜브라는 영상매체 뿐만이 아니죠

하지만 앞으로는 글과 사진이 아닌

영상의 시대가 다가오고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영상매체에 집중되는 겁니다

영상편집 능력도 앞으로는 마이크로오피스 만큼

기본이 되는 소양이 될 것입니다

1인미디어 영상편집 능력이 없다면? 영상제안서 만들기

올인원 영상편집 프로그램 모든 기능이 한번에 어도비 프로젝트 러시

1인 미디어를 꿈꾸는 분들께

가장 크게 동기부여가 될 것은 성취감입니다.

돈이나 명예를 바라보고 이 분야를 하신다면

곧 포기하실 겁니다.

저는 이 랜선라이프를 보면서

이런 생각만 가득하게됩니다

 

 

게다가 대도서관님 초반에 초등학생들 강연을 갔는데

아이들이 유튜버를 돈때문에 꿈꾼다는 걸 들으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랜선라이프는 말솜씨가 뛰어난 분들이 많기때문에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특히 벤쯔님이 먹방 2시간을 위해서

저렇게 노력을 하시는 구나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꼭꼭 보시기 바랍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고 인기있는 앱 순위를 분석해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보자

올해 소비 트렌드 신조어 5가지로 바라본 콘텐츠 아이디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1인 미디어를 응원하는

필이 입니다.

여러분 집중이 잘되서 공부가 잘되는

로파이 Lo-fi 음악을 아시나요?

로파이란 Low Fidelity의 약자로 '저음직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질이 좋은 음악이 하이파이(Hi-fi)의 반대말입니다.

Lo-fi는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음악을 추구 합니다.

의도적으로 백색소음을 깔거나 노이즈를 넣어

음질을 일부러 거칠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LP판에 음악응 튼 것처럼 '날 것의 소리' 입니다.

 

 

로파이 음악은 멜로우 비트 라고도 합니다.

부드럽고 풍부한 느낌을 준다는 의미 입니다.

깔끔한 고음질 음악보다는 한결 듣기 편하며

아날로그 감성이 매력적이게 느껴집니다.

이걸 소개해드린 이유는

유튜브에서는 이 로파이 음악이 대세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공부가 잘되는 컨텐츠는

입소문만 나면 바로바로 엄청난 인기가 됩니다.

옛날에 엠씨스퀘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게다가 고음질 음악채널을 만들기에는

환경이나 장비 면에서 진입 장벽이 높은데 반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로파이가

음악 크리에이터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음악입니다.

또 재즈 힙합, 로파이 힙합, 칠 웨이브 등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수많은 음악이 탄생합니다.

지금부터는 참고가 될만한

로파이 음악 채널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Mellowbeat Seeker

꽤나 다양한 로파이 음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파이 힙합 부터 한국 인디 힙합 음악 장르까지

두 가지 스트리밍 영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4시간 동안 일주일 내내 끊임없이 스트리밍해준다고 해서

제목에 '24/7'이 붙어있습니다.

 

2. Cilled Cow

구독자가 170만 명을 보유한 인기 로파이 채널입니다.

인기 스트리밍 영상 '로파이 힙합 라디오'는

동시 접속해 듣는 사람이 수천 명 이상 될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감성적인 일러스트 사진,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한 다양한 로파이 음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 Cillhop Music

150만 명 이상의 구독작를 가진 인기 채널입니다.

서정적인 색감의 배경을 바탕으로 흐르는

세련되 로파이 음악이 감미롭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유튜브 채널이 존재합니다.

특별한 로파이 채널을 기획하시다면

많이 들어보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시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기

유튜브 영상 저작권 없이 사용하기 좋은 브금(BGM) Best 10 (주관적인)

상업적 이용가능한 브금(BGM), 음악을 제공하는 사이트 모음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오늘은 몇가지 앱 순위 분석 사이트를

알아보고 이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 볼지 생각해 보도록 해봅시다.

모바일앱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인디 제작자들이 많습니다.

어설프지만 유용한 앱들도 많고

정말 이상한 앱들고 많죠.

 

하지만 솔직히 새로운 앱을 모두 다 깔아보지는 않죠

안전한 앱, 좋은 앱만 나의 스마트폰에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좋은 앱은 어떻게 알까요??

보통은 광고로

혹은 SNS 친구들이 사용하는 혹은 추천하는

것 들을 설치해볼겁니다.

모바일 게임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소문난 앱은 대박이 터지죠.

그렇담 광고나 친구들의 입소문에 의지해서

좋은 앱을 설치해야 할까요?

아니죠. 호기심이 많으신 분

혹은 얼리어답터처럼

새로운 앱에 관심이 많으 신 분들이라면

저는 앱리뷰 영상을 만들어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스폰이 아닌 자신의 리뷰로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앱들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나만 아는 유용한 앱이 있다면

그것부터 추천해보시면 1~2분 정도의 영상으로 만들어 보세요

아니라면?

 

제가 소개드리는 앱 순위 분석 사이트에서

유용한 앱을 찾아보도록 해봅시다.

순위가 높고 유용하다면

검색 트래픽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의 영상 조회수도 올리기 알맞습니다.

 

 

와이즈앱 ( WISEAPP )

 

와이즈앱은

한국 구글 플레이를 기준

순위를 분석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성별, 연령별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

설치한 앱 수, 실사용 앱 순위, 키워드 등

여러 보고서를 보여줍니다.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앱 순위부터

사용시간이 가장 많은 앱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별 상세 분석 보고서도 제공합니다.

보통은 프리미엄 사용자에게만

상세 정보가 보여지게 되어있습니다만

우리는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해보는 기획이기때문에

어떤 앱들이 있는지만 봐도 도움이 될겁니다.

 

순위가 급성장하거나

급하락한 앱에 대한 주간 순위도 제공합니다.

유튜브는 물론이고 어떠한 미디어 매체이던지

순위, Top10, Top100, VS 등 순위를 매기는 키워드는

조회수를 만들어는 꽤나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top10 관련 검색 결과만 이정도. 스낵영상으로 훌륭한 컨텐츠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조회수에만 도움이 될수 도 있으니

탄탄한 기획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앱 순위 사이트를 이용해서

유튜브 콘텐츠 아이디어 기획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1인 미디어를 응원하는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1인 미디어를

항상 응원하는 필이 입니다.

 

1인 미디어. 더 자세히 바라보면

인터넷 방송,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높게 느끼는 진입 장벽이 무엇일까요?

 

늘 질문은 드리지만 답은 제목에 있지요

바로 콘텐츠를 무엇으로 할지입니다.

그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소비 트렌드 신조어를

알아보고 연관된 콘텐츠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하고 있으신 분들을 몇몇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만

하나의 콘텐츠를 시작하기로 하면

그다음부터는 개성.

즉 컨셉과 차별성이기때문에

이 부분은 각자 어떻게 기획하는냐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생각하며 고민해봐야 합니다.

 

 

1. 워라밸

 

워라밸은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and-life Balance)’의 줄임말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자는 의미에 신조어입니다.

저녁 있는 삶과 개인 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직장인이 많아지면서

직장을 선택하는데 연봉, 복지, 근속연수보다도

워라밸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같은 1인 미디어에

인기가 늘어나는 이유와 같지만

콘텐츠로 따지자면 VLOG와 가깝습니다.

자신의 일상의 기록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면서

삶을 어떻게 즐기는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VLOG 자체는 다양한 컨셉트가 가능합니다.

삶을 즐기는 방식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뷰어들의 워크외의 삶을 즐기는 방법을 공유해 보는겁니다.

 

2. 가심비, 소확행

 

가심비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를 뜻하며,

제품 성능보다 심리적인 만족이 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의미합니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말합니다.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일상을 가치 있게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거창한 목표보다는 매일의 작은 행복이 모여

현재에 집중해서 살아가는 의미를 지닙니다.

요즘은 작은 것 하나를 사더라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자신을 위한 의미 있는 지출에는 매우 과감해지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나라 사람들이 놀줄 몰라서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다는 뉴스는 언젠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지금도 그런게 남아있는지

이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비가

지켜볼만한 트렌드가 된다는게 조금 서글퍼집니다.

 

 

얼마 전까지 슬라임이 유행한거 같은데

이제는 플로랄 폼이 대세가 되었네요.

사실 유튜브보다는 인스타에서 인기있는 키워드를

검색하고 콘텐츠로 이용하는 편이 인기있는

컨텐츠를 찾기 유용합니다.

 

 

3. 화이트불편러

 

화이트불편러는 ‘White’와 ‘불편’, ‘-er’의 합성어로,

정의로운 예민함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사소한 문제도 지적하고, 누군가가 불편해하는 모습에 공감하며

‘옳지 않은 것’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여

여론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인식이 큰 사회에서

속 시원한 사이다 한잔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반대 의미로는 별것도 아닌 일에 단순히 딴지만 거는 사람을 의미하는

‘프로불편러’ 와는 많이 다릅니다.

화이트불편러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선정한

2018년 20대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화이트 불편러와 프로 불편러는

여론의 문제와 특히 불편러의 요구가 정의로운지 아니면

공평, 공정이라는 가치에 위배되지는 않는지에 차이입니다.

만약 내가 화이트 불편러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주의 친구말고도 아예 제 3자의 평가를 들어보는게 좋습니다.

가치는 주관적이기 때문이고

너무 자극적으로 접근하면 단순히 가십거리 시비 영상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리뷰를 화이트 불편러의 시각으로

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채널입니다.

유튜브 검색하다보면 참교육이라는 키워드로도 많이 찾아보실수는 있겠지만

저는 조금 보기 거북한 것들이 많아 컨텐츠가 아닌 컨셉트로 이러한 유형을

대신 설명드리고자 링크를 했습니다.

불편이라는 감정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취향을 많이 탄다는 걸 기억하시고

선을 잘 지켜가면서 하는 것 중요합니다. 

 

4. 1코노미

 

`1코노미`는 `1인`과 `이코노미`를 합성한 단어로,

혼밥, 혼술, 혼행 등 1인 가구 증가를 반영한 단어입니다.

1인 가구에 맞게 실속형의 소포장 제품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에 등장한 신조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나 편의점 신제품 리뷰나

다이소, 올리브영 등의 가성비 제품 리뷰 등이 있습니다.

일정한 스폰비용을 받고 리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포미족

포미족이란 자신을 위해 투자와 소비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과거의 자기만족 소비가 자기 과시적 성향이 짙었던 것과는

달리 포미족의 소비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써

자기보상심리에 성향이 강합니다.

이 역시 조금 고가의 제품을 리뷰한다던지

여행지, 식당 등 일상생활에서는 조금은 부담되는 소비를

대신해주는 대리 만족감을 주는 영상입 많습니다.

일정한 스폰비용을 받고 홍보 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러한 스폰이 없기때문에

동영상 제작비가 크게 소비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소비 트렌드 신조어 5가지로

콘텐츠 아이디어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중에 자신이 즐겨하는 취미나 삶의 방식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그것이 바로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없다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과 이 신조어들의 컨셉트를

적절히 섞어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기획은 실행이 전제로 있어야 합니다.

실행 없는 기획은 그냥 잡생각일 뿐입니다.

꼭 실행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오늘은 쾌적한 방송을 하기위해서는 PC환경이 가장 중요하지만

인터넷 환경도 분명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인터넷 환경이 어떠한지

살펴보기 위해서 간단한 사이트를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보통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검색하시면

speed.nia.or.kr

benchbee.co.kr

등등이 나오는데 모두 플러그인을 깔아주어야 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or 이면 국가기관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그러한 플러그인 설치 없이

인터넷 속도 측정이 가능한 사이트를 알려드리고자 해요.

가장 간편한 사이트 먼저 알려드릴게요.

쉬운 인터넷 속도측정 사이트


좌측 하단에 가입하고있는 인터

넷 회사랑 아이피가 뜨는데 

아이피는 중요하기 때문에 가리겠습니다.

 

 

만약에 자신의 인터넷 회사를 잘 모르겠다 싶은 분들도

여기 접속하시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자! 이제 확인하셨으면  GO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속도측정을 시작합니다.


그럼 그림처럼 핸드폰 인터넷 속도 측정하듯이

속도계가 왔다갔다 하면서 속도를 측정해줍니다.

Ping은 낮을수록 인터넷 환경이 좋은겁니다.

다운로드와 업로드는 높을수록 빨라요



결과는 1분 안걸리게 나옵니다.

저는 기가 인터넷 까지는 아니고

인터넷 선이 좀 멀리 잡히고 있어서 속도는

그냥 그냥인 편 입니다만

Ping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2ms면

환경은 확실히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환경만 알아보시고 싶다면 이거면 충분합니다.

 

 

이제 알려드릴거는 해외에 서버를 둔 게임을 하거나

업무가 해외 서버를 왔다갔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사이트입니다.

스트리머 분들에게는 해외 시청자들이

어느정도의 렉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해외 인터넷 측정 사이트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자신의 IP 위치가 뜹니다.

IP우회 프로그램을 쓰면 딴 나라에

위치가 뜨는지 궁금하네요

 

 

 여기서 BEGIN TEST를 치시면

아까처럼 자신의 컴퓨터의 속도를

간단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표시된 세계지도와 줌으로

다른나라를 검색해서 자신과 해외 서버간의

Ping 등을 확인 하실 수있습니다. 



무료이고 간단해서 심심할 때

알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겠네요.


오늘은 방송환경에서 중요한

인터넷 속도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이입니다.

오늘은 스트리머, 크리에이터 여러분들이

유튜브를 선택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합니다.

스트리머 분들은 다른 플랫폼에서 굳이 스트리밍을 하고있는데

시간을 들이면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 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물론 자신의 플랫폼을 경험하지 못한 잠재적인 시청자를 모을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유튜브는 라이브 기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플랫폼 일겁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로

우리는 유튜브에 자신의 영상을 끈임없이 업로드 해야합니다.

최근 페이스북의 마커 주커버그가 언론사 인터뷰에서 한말입니다.



해석하자면

'우리는 영상의 황금기에 접어들고있다.

만약에 우리가 시간을 5년 앞으로 빨리가서

사람들이 보는 페이스북의 일상적으로 공유하는

대부분에 컨텐츠가 영상이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이를 반증하듯 여러 SNS 플랫폼이 사진에서 영상으로 만들어지고

그리고 영상관련한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영상을 스트리밍하고 있는 플랫폼들도 

한 명의 시청자를 더 끌어모으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디처럼 자신들은 플랫폼이 아닌

방송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스트리머의 자유를 침해하고 간섭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곳 도 있지만

거긴 방송국이라니까 더이상 해드릴 말이 없네요.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다른 플랫폼들이

유튜브의 중요성을 해칠만큼 따라잡을 수 없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유튜브는 전세계에서 인기있는 영상 검색 엔진입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외하더라도 유튜브는 영상 검색에서는 검색엔진이라고

평가될 만큼 모든 산업과 관련된 영상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과제 관련한 영상을 찾아야 할 때

어디서부터 검색하는지 보면 더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유튜브 채널 탐색 화면 밑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영상들이 가득하다.


두번째로 유튜브의 업로드된 영상은 유효기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재미있게 본 한 유튜버의 영상이 최신거라고 한다면

관련 영상 역시 모두 하루 이틀 전에 최신의 영상일까요?

유튜브는 구글의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영상기록을 중심으로 추천되는 영상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상이 재미있거나 유용하다면 굳이 그런걸 따지지는 않겠죠.


같은 라인에 영상업로드 시기가 5시간 전부터 1년 전까지 다양하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의 영상노출은 사용자 중심이라는 점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듣이 내가 영상을 본 기록을 바탕으로

이용자화면에 관련영상이 노출이 됩니다.

즉 구독자들은 물론이고 그외에 조회만 하는 이용라도 기록이 쌓이면

관련영상이 노출되고 인기 급상승 영상란에도

어느정도 카테고리가 비슷한 다른 유튜버의 영상들이 추천됩니다.

이를 통해서 사용자 중심의 일관성 있는 노출이

영상이 유효기간을 늘려주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구독자를 모으는데

다른 플랫폼보다 수월해 지게됩니다.


최신 컨텐츠만 노출이 중심이 되게되면

내가 지속적으로 보기만 하는 크리에이터의 최신영상을 사라지기 전에

소비하기만 해도 벅차고 다른 크리에이터가 괜찮은 영상을 올려도 그때 뿐 입니다.

즉 구독자르 모으기 힘들어지게되면 업로드를 포기하거나

자극적인 컨텐츠로 빨리빨리 소모되는

저품질의 영상만이 쏟아지게되는 악순환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유튜브가 그렇다고해서 자극적인 컨텐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이 기획하고 자신의 개성이 담긴 영상을 꾸준히 올리다보면

나의 개성과 매력을 알아봐 주는 구독자가 쌓일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만약 유튜브 동영상에

자신의 영상을 업로드 할지 고민이라면

이 글을 보시면서 업로드를 바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개성과 매력이 톡톡터지는

1인 미디어가 되길 기원합니다.

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